손석희의 정체... 태블릿 PC 조작보도 특집
"손석희 게이트"
손석희 게이트
변희재 대표의 미디어워치에서 발행한 "손석희 게이트"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3분의 2정도는 태블릿 PC 조작 관련 기사들이고, 나머지 3분의 1은 손석희가 과거에 조작했던 사례들이 들어 있습니다. 손석희는 옛날부터 수많은 조작을 해왔고, 손석희가 해온 조작보도의 대부분을 미디어워치가 잡았기 때문에 손석희는 능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보고 미디어워치는 태블릿 PC 조작 사건을 다루게 됩니다. 손석희의 조작보도 수법은 비슷합니다. 그럼 손석희가 과거에 어떤 조작들을 했는가? 지금부터 살펴봅시다.
1. 광우병 사태 당시 변희재 대표는 광우병을 선동하던 포털 다음을 털고 있었습니다. 포털 다음이 MBC와 손 잡고 막 선동할 때, 변희재 대표가 계속 다음을 공격해서 다음 측에서 많이 긴장하고 있었을 때 였습니다. 당시 손석희가 100분 토론 사회자였습니다. 그래서 100분 토론에서 변희재 대표에게 섭외요청이 들어오게 됩니다. 변희재 대표는 원래 100분 토론의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사람입니다. 절대 부르지 않습니다. 변희재 대표는 포털 개혁을 10년 이상 해왔고, 당시도 포털 싸움의 최전방에 있었기 때문에 포털 개혁에 관련된 토론회를 열어도 손석희 측에서는 변희재 대표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창 광우병 관련해서 포털을 공격할 때, 변희재 대표에게 100분 토론에 나와 달라고 연락이 오게 됩니다. 느낌이 이상합니다. 변희재 대표는 당연히 함정이겠구나 여깁니다.
당시, MBC 100분 토론과 포털 다음은 홍보 제휴를 맺었습니다. 100분 토론은 매주 광우병 난동 토론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중권을 내세웠고, 오른쪽에는 말 못하고 무능한 사람을 내세워서 진중권의 밥을 만들어 주는 그런 일들을 계속 했습니다. 사실은 이것도 패널 조작입니다. 해당 분야에서 우파의 최고 실력자가 나가야 되는데, 그런 사람을 안 내보내고 제일 형편없는 인간을 내보내서 상대의 밥을 만들어주는 이런 것은 패널 조작입니다. 변희재 대표는 그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손석희는 다음하고 손을 잡고 100분 토론 방송에서 '다음 아고라에 글을 남겨주세요'라고 아고라를 홍보해주고, 포털 다음은 100분 토론 관련 기사를 메인에 홍보해줍니다.
그런데 MBC는 방송이기 때문에 방송법에 걸립니다. 사기업을 홍보하면 안됩니다. 근데 손석희는 계속 "다음 아고라에 남겨주세요"라고 사기업 홍보를 합니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방통심의위워회에 고발하고, 손석희는 징계를 받고, MOU는 파기됩니다. 그 직후에 100분 토론에서 변희재 대표에게 연락이 온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함정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토론을 많이 나가본 변희재 대표는 섭외과정에서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손석희 팀은 변희재 대표에게 전화해서 1시간을 물어봅니다. 당시 주제가 인터넷 민주주의와 포털 관련 토론이었습니다. 거의 실전 토론을 방불케 할 정도로 1시간을 물어보는 겁니다. 변희재 대표는 전부 답변해 줍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상대쪽에 미리 준비하라고 내 이야기를 전해주려는 거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당시 변희재 대표는 포털 관련 세미나만 120회 이상 나갔기 때문에 상대편 주장을 이미 다 꿰뚫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려주려면 알려주라고 다 대답해 준겁니다. 그런데 토론 당일날 또 전화가 옵니다. 30분을 또 물어봅니다. 이것저것 다 물어봅니다. 변희재 대표는 또 다 설명해주고 대답해줍니다.
그리고 이제 토론이 시작됩니다. 변희재 대표는 상대편에게 이미 정보를 알려줬겠거니 하고 실제 토론에 들어갔는데, 1부가 인터넷 관련해서 광고주 불매운동 내용 토론이었습니다. 2부가 인터넷 여론 민주주의 주제였기 때문에 사실상 2부가 중요한 주제였습니다. 1부와 2부가 각각 50분씩 나눠서 총 100분 토론인데, 토론장에 들어갔는데 광고주 불매운동 주제만 가지고 너무 오래 시간을 끌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닌데 손석희는 그걸 계속 끌고 가게 됩니다. 변희재 대표는 2부를 기다립니다. 2부에서 포털이 어떻게 여론을 조작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지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거기서 토론이 끝나버립니다. 2부가 없었습니다. 변희재 대표가 받은 대본에는 분명히 1부 50분, 2부 50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석희가 사전 미팅할 때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 놓고, 들어가서는 광고주 불매운동 주제만 가지고 100분을 끌더니 2부를 빼놓고 토론이 끝났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허허...
손석희는 처음에 변희재 대표로부터 미리 정보를 받아서 그걸 깨기 위해 그 내용을 상대측에게 주었을텐데, 상대는 변희재 대표의 논리를 도저히 깰 수가 없다고 판단하고 토론에서 그 주제를 아예 빼버린 겁니다. 이건 작가 한 명이 조작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자가 시간을 끌어줘야지만 가능한 겁니다. 따라서 손석희가 조작의 주범이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언론인이 할 수 있는 짓일까요? 그러니 태블릿 PC 조작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겁니다.
2. 손석희가 100분 토론에서 하차하게 된 것은 시청자 의견을 조작하다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미디어워치가 잡아냈습니다. 100분 토론에는 시청자 의견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쓰면 손석희와 여자 아나운서가 나와서 시청자 의견을 읽어줍니다. 거기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그 게시판에 없는 글을 마음대로 가공해서 읽었다는 겁니다. 아예 써 있지도 않은 시청자의 의견을 자기들이 창조를 해서 누구누구라고 이름까지 만들어서 읽은 겁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원본 글이 없습니다.
실제로 이들은 방송에서 "시청자 고영학씨는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라고 했지만, 확인해 보니 그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고영학이라는 이름까지 조작해 낸 겁니다. 사람 이름까지 조작해서 방송했고, 심지어 있는 것도 조작을 했습니다. 보수쪽 성향의 시청자가 쓴 댓글에서 '좌파', '좌익'이라는 단어들을 전부 '진보'라고 바꾸기도 했습니다. 이건 약과입니다. 한 두개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법원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판결해주기 바란다"는 이혜경씨의 일반적인 시청자 의견을 "집회 사건은 왜 일부러 보수적 판사를 임의로 배당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는 식으로 완전히 바꿔버린 겁니다. 그야말로 조작입니다. 이런 조작이 워낙 광범위했기 때문에 당연히 손석희가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그 때 그래서 결국 손석희가 하차하게 됩니다.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손석희는 최고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실형은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손석희는 100분 토론을 하차하고 라디오로 가서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맡게 됩니다.
3. 그 때, 미디어워치는 손석희의 논문 표절을 잡아냅니다. 미네소타 대학의 논문 표절인데요. 논문 표절과 조작은 같은 개념입니다. 표절은 남의 연구 성과를 자기 것으로 조작하는 행위입니다. 당연히 조작을 하는 사람은 표절을 하게 되어 있고, 표절을 하는 사람은 조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똑같은 매커니즘입니다. 남의 것을 살짝 바꿔서 자기 것으로 조작합니다. 손석희는 표절 양도 방대합니다. 표절 수법도 아주 화려합니다. 모든 표절의 기교가 다 들어간 논문입니다.
그 표절을 공개하기 전에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언론인의 논문 표절을 잡았습니다. 내일 공개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손석희는 바로 사표를 써냅니다. MBC는 전혀 몰랐습니다. 같은 팀도 몰랐습니다. 변희재 대표가 저녁에 트위터에 글을 남겼는데, 그 다음날 오전에 손석희는 MBC에 사표를 쓰고, 손석희가 JTBC로 옮긴다는 발표가 납니다. 미리 얘기는 됐었지만, MBC와 후임자도 상의해야 되는데, 그것도 하지 않고 사표를 써버리고, 그 날 손석희 JTBC로 옮겼다는 기사가 100개가 나가니까, 변희재 대표 측에서 부랴부랴 논문표절을 발표했는데, 그냥 묻혀 버리게 됩니다. 손석희는 보통이 아닙니다. 이것 때문에 그 절묘한 타이밍에 MBC 사표쓰고 JTBC로 갔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 성신여대 교수였던 손석희는 성신여대에도 사표를 씁니다. 그래서 변희재 대표는 징계를 미네소타 대학과 성신여대 두 군데에 요청을 했는데, 미네소타 대학은 징계를 했다고 나오는데,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했고, 성신여대는 손석희가 사표를 썼으니 징계대상이 아니라고 넘어가게 됩니다. 만약에 손석희가 MBC에 남아 있었다면 MBC는 공영방송이니까 국회차원과 방송문화진흥회 차원의 조사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JTBC는 사기업입니다. 그래서 빠져나간 겁니다.
그리고 그 때 시사저널에서 손석희를 인터뷰 할 때, 논문표절 등등 공격을 많이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이 때 손석희는 이에 대해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대답합니다. 미디어워치에서는 표절내용 전체를 다 공개했습니다. 본인도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적어도 일부 실수가 있었다고 이렇게라도 이야기해야 되는데 상대할 가치도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넘어갑니다.
일반적으로 표절에 잡힌 사람들이 이렇게 대응하지 않습니다. 표창원 의원의 경우도 처음에는 막 우기다가 일주일만에 표절을 깔끔하게 인정했습니다. 표창원 의원도 그거 하나는 잘 처리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박영선 의원이라든지 임수경 의원이라든지 다들 그래도 그런 식으로 조금 실수가 있었지만 전면 표절은 아니다는 식으로 넘어갑니다. 우리가 엄청 욕하는 정치인들도 그런 정도로 인정하고 넘어가는데, 손석희는 그냥 무조건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언론계 신뢰도 1위를 10년을 지킬 수 있느냐는 말입니다. 이건 나라가 망한 겁니다. 조작과 표절을 이렇게 많이 한 사람이 영향력도 아닌, 신뢰도를 1위를 하고 있다? 이건 나라가 망한 겁니다. 대한민국의 질서가 무너진 겁니다.
4. 그럼 손석희는 JTBC로 옮겨서 개과천선을 했느냐? 아닙니다. 이제부터 더 화려한 조작보도를 합니다. 주로 외신을 조작하기 시작합니다. 한미동맹을 파괴하는 조작을 하는 겁니다.
제일 컸던 것. 미군부대에서 지카바이러스를 실험하고 있다고 터트렸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10여개 이상 매체가 인용보도를 하고 그걸로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상까지 받았습니다. 외신조작입니다. 사실은 지카바이러스를 실험한 게 아니고, 지카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대비하는 훈련을 만든 겁니다. 이걸 지카바이러스 실험했다고 하다니... 미군부대 문서를 보면 바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건 실수나 오역이 아니라 조작입니다. 근데 상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태블릿 PC 조작보도도 연말 언론상을 다 휩쓸었습니다. 민언련에서도 당연히 받았고, 관훈언론상이라고 언론인이 주는 굉장히 권위있는 상입니다. 그것도 받았습니다. 언론학자가 주는 방송비평상, 그것도 받았습니다. 조작이라고 다 의혹이 들어왔는데도 언론계에서 상을 주고 있습니다. 조작보도로 상을 받고 있습니다. 민언련 뿐만 아니라 언론인과 언론학자가 주는 상까지 받습니다. 그러니 신뢰도가 1위가 될 수밖에요. 조작을 많이 한 순서대로 신뢰도가 쌓여지는 겁니다.
이것 뿐인가요... 사드 관련해서는 미군에서도 사람 없는 조용한 곳에 잘 배치했다고 발표했는데, 이걸 사드 배치 지역에서는 사람이 한 명도 살 수 없다라고 보도합니다.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이것도 오역이 아니라 조작입니다. 이것도 중징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방통심의위에서 야당이 추천한 위원들도 이걸 어떻게 오역할 수가 있냐, 초등학생 영어문장인데... 그 조작으로 걸린 겁니다. 이건 보통 조작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이빙 벨은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검증되지 않은 다이빙 벨을 가지고 한 시간 동안 때려 넣어가지고 결국 다이빙 벨 쓰게 해서 얼마나 불편하게 했습니까? 그것도 방통심의위에 걸렸습니다.
언론중재위가 있습니다. 언론의 왜곡, 조작보도로 피해받은 사람들을 구제하는 절차입니다. 손석희가 들어오기 전에는 JTBC가 연간 10건 정도 걸립니다. 순서로 따지면 10위권 밖이었는데, 손석희가 들어온 다음부터는 1위가 되었습니다. 언론중재위에 연간 38건이 되면서 1위가 됐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걸렸느냐? 유병언 등 세월호 사고 관련자들 청구 건수가 수천건이 나온 겁니다. 세월호 관련 엄청난 보도를 쏟아낸 것인데, 그게 싹 다 걸린 겁니다. 세월호 선동하다가 걸린 것들입니다. 그리고 외신, 미국관계들, 외교, 정치, 국방, 안보 관련해서 다 걸린 겁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언론인 신뢰도 1위를 할 수 있는지...
그런데 손석희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조작했다고 하면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손석희라는 인물이 어떻게 그런 조작을 하겠습니까? 이렇게 말합니다. 왜냐? 신뢰도 1위 이미지 때문입니다. 아마 국민들의 90% 이상은 손석희가 절대 조작 안하고 참 언론인이라고 믿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태블릿 PC가 폭발적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지금 그것 때문에 조작에 걸렸는데도 그 위법을 한 내용들이 잘 알려지지 않는 겁니다. 우파 진영이나 언론계 지식인 그룹, 학자들은 알고 있는데, 일반대중은 지금도 모르고 있는 겁니다.
손석희는 원래부터 조작의 대가였습니다. 그러니 태블릿 PC 조작하는 건 아무일도 아니죠.
5. 손석희가 이렇게 마음껏 조작하는데 있어서 누가 협조를 해주느냐? JTBC 홍정도 사장입니다.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장남이죠. 이 분이 JTBC 사장이 되면서 포럼에서 발표를 하는데, 언론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할 수 있어야 한다 라고 말합니다. 이게 그 분의 언론관입니다. 허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당시 다음 발제자가 손석희였습니다. 손석희는 언론은 진실, 품위, 공정... ㅎㅎ 이런 말을 합니다. 진실? 이렇게 조작을 많이 하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합니다. 차라리 홍정도 사장이 솔직한 겁니다. 중앙일보, JTBC는 원래 확인되지 않은 것도 마음껏 쓴다고 말하는게 차라리 솔직한 겁니다.
게다가 손석희는 확인되지 않은 걸 쓰는 정도가 아닙니다. 이미 확인이 된 것을 조작을 합니다. 태블릿 PC도 최순실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을 겁니다. 그런데 조작을 합니다.
손석희는 진실을 추구하지 않고 마음대로 조작해서 써도 된다는 홍정도 사장과 콤비가 되어서 역대 최악의 조작보도를 만들고 있었던 겁니다. 태블릿 PC 조작에 걸렸는데도 또 조작을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성형수술 조작, 그대로 걸렸습니다. 지금도 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범죄입니다. 이게 탄핵과 관계가 없다면 이건 국난 조작 사태입니다. 만약 검찰까지 끼었다면 내란 사태입니다. 계속 증거 인멸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나둬야 합니까? 법무부가 나서서 검찰을 압수수색 해버려야 합니다. 지금 내란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 손석희는 지난 11월 20일자로 JTBC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이 되었고...
손석희
옳은 소리를 냈던 미디어워치의 변희재 대표는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었습니다...
변희재 대표
가히 충격적입니다. 언론활동으로 이렇게 구속된 것은 선례가 없는 극히 이례적인 판결입니다. 한국의 사법부마저 진실을 부정하고, 결국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사법부도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계속 침몰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JTBC 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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