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36

대구칠성시장 방문한 문재인, 대한민국 무장해제 해놓고 자기만 살벌한 중무장경호

대구칠성시장 방문한 문재인 대한민국 무장해제 해놓고 자기만 살벌한 중무장경호 지난 3월 22일, 대구칠성시장을 방문한 문재인. 아니 문재앙. 중무장한 경호원들을 대동했다. 대한민국은 무장해체 시켜놓고, 정작 자기는 기관총으로 중무장한 경호원들을 데리고 다닌다. 북한 김정은은 평화로운 인물이고, 대구 시장상인들은 위험인물-폭력세력이란 말인가? 국민은 북핵인질 만들어놓고, 자기 목숨은 지키겠다는 문재앙.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싸늘하다. "국민들은 북핵 인질로 만들어 놓고 자기는 무엇이 두려워 중무장 경호를 받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민들은 온통 김정은의 핵폭탄과 군사적 폭력에 노출시켜놓은 채자기 목숨은 저렇게 아깝다는 것인가" "군사합의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무장은 완전히 해체해놓고 자기 하나..

세상이야기 2019.03.30

[정리] ‘외교왕 문재인’, 말레이 정상회담에서 인니어로 인사

‘외교왕 문재인’, 말레이 정상회담에서 인니어로 인사외교왕 문재인 외교왕 문재인의 2017년 업적 2017년 8월 29일 파나마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에서 파나마 국기 거꾸로 다는 결례;;; 같은해 12월 12~14일, 방중 당시 '혼밥' 논란 이를 두고 홀로 밥 먹는다는 뜻의 '혼밥'을 '문밥'으로 바꿔쓰는 사람들까지 생겨;;; 여기에 더해 한국기자 폭행 사건까지... 자국 기자가 얻어맞았는데 항의 한 번 제대로 못해 '이게 나라냐?'는 네티즌들의 한탄 이어져... 외교왕 문재인의 2018년 업적 10월 19일 아셈정상회의 참석한 문 대통령... 각국 정상 기념사진 찍는데, 연락 늦게 받았다는 이유로 참석 못해;;; 11월 15일 아세안정상회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의 면담시간 착오로 먼저 와서 기다..

세상이야기 2019.03.21

문재인 대통령의 왜곡된 경제인식, "우리 경제, 올해 들어 개선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왜곡된 경제인식, "우리 경제, 올해 들어 개선되고 있다"(??)S&P는 섬뜩한 경고 "한국기업 신용등급 올해부터 무더기 강등 위기"이런데도 문재앙, "경제 개선돼"S&P "2015~2017년 꾸준히 개선됐던 한국기업 신용도, 올해부터 하락"문재앙은 국무회의서 "우리 경제, 올해 들어 개선되고 있다"대통령 경제현실 인식에 심각한 문제 글로벌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섬뜩한 경고를 보냈다. 올해 한국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될 수 있다! 2017년 까지 3년간 꾸준히 개선됐던 신용도가 올해부터는 기업들의 실적 악화 속, 주주환원 확대 등에 따른 현금 유출로 신용도가 하락할 것이란 진단이다. 이처럼 심상찮은 상황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앙)은 같은 날 청와대에..

세상이야기 2019.03.21

문재인 대통령 실정 비꼰 7가지 '신고사성어' SNS서 화제

문재인 대통령 실정 비꼰 7가지 '신고사성어' SNS서 화제멍청한 문재인이 집권한 현 정부는 답이 없다. '백문불여일견', '동문서답', '우문현답', '두문불출', '전대미문', '개문발차', '불문가지' '신 고사성어'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 풍자한 7가지 고사성어 기존 고사성어를 현 상황에 빗대 문재앙 혹독하게 비판 경제 파탄, 안보 불안, 고용 참사, 노골적 편중 인사, 미세먼지 대란(大亂) 등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실정(失政)을 고사성어에 빗대 풍자한 글이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에 올라온 해당 글은 '신(新) 고사성어'라는 제목으로 7가지 고사성어를 새로운 의미를 붙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고사성어는 '백문불여일견(百文不如一..

세상이야기 2019.03.18

나경원 국회 발언 연설 방해한 민주당 규탄한 황교안 대표, 잘했다!

나경원 국회 발언 연설 방해한 민주당 규탄한 황교안 대표황교안, 의총서 "과거 극복하려던 공포정치와 뭐가 다른가…독재적 폭정에 결연히 투쟁해야""블룸버그 '수석대변인'보다 심한 뉴욕타임스 '에이전트'에도 말 못하더니, 야당에 황당한 짓"나경원, "윤리위 제소 견강부회… 야당 원내대표 입을 틀어막는 건 국민 입 틀어막는 것"앞서 여당 연설 방해현장서 "여러분 이 본회의장은 의회민주주의 전당입니다" 대응 자유한국당 황교안 지도부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12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내용 일부를 현존하지 않는 국가원수 모독죄라며 국회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한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틀째 전면대치했습니다. 민주당의 행보를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댄다는 뜻의 "견강부회"라고 질타하는 한편, 황교안 당 대표가 앞장 서 ..

세상이야기 2019.03.13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모독’ 했다 주장하는 민주당, 그러나 싸늘한 여론 반응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모독’ 했다 주장하는 민주당그러나 싸늘한 여론 반응전희경 한국당 대변인 "2년 전 국민 지탄받은 '누드 전시회' 연 표창원이 '저질' 운운하니 민망"표창원,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나경원 발언 거론하며 "질 낮다, 해당 발언은 우리 국회법상 국회의원의 품위 규정에도 반해" 주장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하수인"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 이 내용을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서 말을 하니까 요즘 민주당이 정말 난리입니다. 뭐 이해찬 대표부터 시작해서 오늘 아침에는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저질, 참담하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요. 이렇게 민주당과 청와대가 난리를 치지만, 국민들의 여론과 그 반응은 아주 싸늘합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나경원 ..

세상이야기 2019.03.13

100주년 삼일절 기념사,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이라 하지 않았다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이라 하지 않았다3.1절 대통령 기념사에서 '자유'는 2번, '우리나라'는 0번생뚱맞은 빨갱이 논쟁과 남북통일 레토릭만 차고 넘쳐'위대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갔는가 대통령은 대통령답게 말하는 사람이다. 3·1절 기념사에 다섯 번이나 나왔다고 해서 언론이 주목한 '빨갱이'라는 단어는 뜻으로나, 어감으로나, 혹은 음운학적으로나(발음이 예쁘지 않다) 대통령의 공식 기념사에 걸맞지 않은 단어였다. 무엇보다 이웃을 자극하고, 내부를 분열시키며, 소모적인 과거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현명한 단어 선택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한 번도 아니고 다섯 번이나 다양한 문장에 넣어 사용한 걸 보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분명 어떤 의지의 표명이다. 메시지의 귀재들이 몰려 있는 청와대에..

세상이야기 2019.03.07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역시 대실망! 폭망!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역시 대실망! 폭망!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문제를 비판한다. 한 달에 한 번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1년에 겨우 한 번 하는 기자회견. 그 기자회견도 일방적인 대통령의 홍보쇼가 되고 마는 텅 빈 질문, 텅 빈 답변, 무딘 질문, 공허한 답변... 오늘 기자회견도 마찬가지였다. 정말 국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문제의 본질, 핵심, 미래의 가장 중요한 진로, 국민 불안감의 원천... 이런 부분은 전부 다 빼고 그저 공허한 질문, 텅빈 답변, 원론적인 질문, 대통령의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만 제공하는 질문, 후속 질문으로 그 본질을 파고들지 못하는 기자회견... 이런 것에 그치고 말았다. 저런 기자회견을 5번을 한들, 10번을 한들, 이 나라의 진정한 문제점에 대해..

세상이야기 2019.01.10

대한민국 국군이 자존심을 버리니까 권력이 군을 조롱한다

대한민국 국군이 자존심을 버리니까 권력이 군을 조롱한다 청와대의 5급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카페로 불러내서 만난 사건은 대단히 충격적이다. 대한민국 국군이 창군 이래 이처럼 명예와 자존심이 짓밟힌 적이 없다. 대한민국 국군은 이것이 얼마나 참담한 사건인가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가? 군은 자존심과 명예를 먹고 사는 집단이다. 군 스스로가 자기를 지키지 못하니까 문재인 좌파 정권이 무도한 방법으로 군과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의 발언부터 살펴보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막가파식 반박 36세 5급이 육참총장 불러내 카페서 만난 것에 대해... 1. 행정관이든 인사수석이든 똑같이 대통령의 지침을 받아 수행하는 비서다.2. 상관 지시가 없는 완전히 자발적 행위였다.3. 행정관이 국방부에 ..

세상이야기 2019.01.09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정리... 촛불의 정체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정리... 촛불의 정체 신재민 사무관 사건. 신재민 사무관은 전형적인 공익제보자입니다.공익자 보호법, 공익신고보호법. 모두 민주당 쪽에서 서둘러서 만들었던 법이죠. 신재민과 김태우 수사관 같은 경우 공익신고의 범주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기재부나 청와대에서 이 두 사람을 기밀누설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기재부 경우에는 '사실이 아니다, 기밀누설이다' 이렇게 말이 안되는 모순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데 기밀누설이라니요? 말이 됩니까?? 사실이어야 기밀누설이 성립이 됩니다!!! 원래 공익신고는 극심한 양심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엄격한 기준이 있습니다. 고영태나 노승일처럼 아무나 내지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손혜원 같은 인간들은 뭣..

세상이야기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