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19

문재인을 가지고 노는 북한 김여정, 김정은 남매

문재인을 가지고 노는 북한 김여정, 김정은 남매 김여정, 누구인가? 2018년 2월 10일 청와대에서 김여정 김여정(金與正, 1988년 9월 26일 - )은 김정일과 고용희 사이의 딸로, 김정은의 여동생이다. 2019년말 노동당 7기 5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의 후계자로 비공개로 내정되었다는 설이 있다. 2020년들어 측근 간부들이 "경애하는 김여정 동지"라 부른다는 주장도 있다. 김정은의 건강이 거동이 불편한 정도로까지 악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이므로 김여정이 실제로 전면에 나서 지시도 내리는 등 후계자 행세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011년 전까지 공개 석상에 보이지 않았으나, 2011년 1월 14일에 싱가포르 공연장에서 김정일의 차남인 김정철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자동차에 타는 모습을 KB..

세상이야기 2020.03.06

대구칠성시장 방문한 문재인, 대한민국 무장해제 해놓고 자기만 살벌한 중무장경호

대구칠성시장 방문한 문재인 대한민국 무장해제 해놓고 자기만 살벌한 중무장경호 지난 3월 22일, 대구칠성시장을 방문한 문재인. 아니 문재앙. 중무장한 경호원들을 대동했다. 대한민국은 무장해체 시켜놓고, 정작 자기는 기관총으로 중무장한 경호원들을 데리고 다닌다. 북한 김정은은 평화로운 인물이고, 대구 시장상인들은 위험인물-폭력세력이란 말인가? 국민은 북핵인질 만들어놓고, 자기 목숨은 지키겠다는 문재앙.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싸늘하다. "국민들은 북핵 인질로 만들어 놓고 자기는 무엇이 두려워 중무장 경호를 받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민들은 온통 김정은의 핵폭탄과 군사적 폭력에 노출시켜놓은 채자기 목숨은 저렇게 아깝다는 것인가" "군사합의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무장은 완전히 해체해놓고 자기 하나..

세상이야기 2019.03.30

김정은에 굽신굽신, "기립보고" 한국특사 굴욕, 정의용

김정은에 굽신굽신, "기립보고" 한국특사 굴욕, 정의용 굽신굽신 걸어 들어가면서부터 머리 숙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정은 앞에 일어서서 보고하시는 중. 기립보고. 김정은 말 열심히 받아적기. 말씀 받들어. 얼씨구. 저 왔습니다요. 굽신. 김정은의 꼭두각시 문재인. 재앙이다, 문재앙. 김정은 수석대변인 맞구만 뭐.

세상이야기 2019.03.19

나경원 국회 발언 연설 방해한 민주당 규탄한 황교안 대표, 잘했다!

나경원 국회 발언 연설 방해한 민주당 규탄한 황교안 대표황교안, 의총서 "과거 극복하려던 공포정치와 뭐가 다른가…독재적 폭정에 결연히 투쟁해야""블룸버그 '수석대변인'보다 심한 뉴욕타임스 '에이전트'에도 말 못하더니, 야당에 황당한 짓"나경원, "윤리위 제소 견강부회… 야당 원내대표 입을 틀어막는 건 국민 입 틀어막는 것"앞서 여당 연설 방해현장서 "여러분 이 본회의장은 의회민주주의 전당입니다" 대응 자유한국당 황교안 지도부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12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내용 일부를 현존하지 않는 국가원수 모독죄라며 국회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한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틀째 전면대치했습니다. 민주당의 행보를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댄다는 뜻의 "견강부회"라고 질타하는 한편, 황교안 당 대표가 앞장 서 ..

세상이야기 2019.03.13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모독’ 했다 주장하는 민주당, 그러나 싸늘한 여론 반응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모독’ 했다 주장하는 민주당그러나 싸늘한 여론 반응전희경 한국당 대변인 "2년 전 국민 지탄받은 '누드 전시회' 연 표창원이 '저질' 운운하니 민망"표창원,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나경원 발언 거론하며 "질 낮다, 해당 발언은 우리 국회법상 국회의원의 품위 규정에도 반해" 주장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하수인"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 이 내용을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서 말을 하니까 요즘 민주당이 정말 난리입니다. 뭐 이해찬 대표부터 시작해서 오늘 아침에는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저질, 참담하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요. 이렇게 민주당과 청와대가 난리를 치지만, 국민들의 여론과 그 반응은 아주 싸늘합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나경원 ..

세상이야기 2019.03.13

하노이 회담 결렬, 그리고 분명히 확인된 문재인 정부의 외교 대참사

하노이 회담 결렬, 그리고 분명히 확인된 문재인 정부의 외교 대참사 "이렇게 중단된 정상회담 전례없다, 깜짝 놀랄 실패" 전문가, 언론들 비판 쏟아내 "트럼프, 나쁜거래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옳은 선택" 평화는 '대국민 사기극', 문재앙 정부의 외교 대참사 많은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무참히 결렬된 '하노이 선언' 특히 북한도 놀란 트럼프의 발언, "영변 외 핵시설 추가로 발견" 과연 정부는 이 사실도 모른 채 안보 무장해제에 돌입한 걸까? 미북회담 결렬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응 나경원 : 좀 묻고 싶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진들에게. 정상회담 전부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줄곧 이야기 했는데 영변 핵시설 외에 핵시설을 알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알고 있었는데..

세상이야기 2019.03.07

하노이 회담 결렬, 김정은은 비핵화할 마음 없다!

하노이 회담 결렬, 김정은은 비핵화할 마음 없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이 둘째 날인 2월 28일 오후 오찬과 서명식을 앞두고 갑자기 중단됐습니다. 백악관은 이렇게 밝혔습니다. "미,북이 아무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세계의 시선이 쏠린 핵 담판이 예정됐던 일정도 소화하지 못한 채 결렬된 것입니다.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와 북한이 하려는 비핵화의 간격이 너무 컸다. 북한이 미국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핵화만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노이에서 정상회담이 열리던 그 순간에 미국 국내에선 트럼프의 전 변호사가 트럼프에게 치명적인 증언을 털어놓고 있었습니다. 트럼프로서는 김정은과의 회담을 어떻게든 성공으로 포장하며 회담..

세상이야기 2019.03.04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역시 대실망! 폭망!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역시 대실망! 폭망!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문제를 비판한다. 한 달에 한 번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1년에 겨우 한 번 하는 기자회견. 그 기자회견도 일방적인 대통령의 홍보쇼가 되고 마는 텅 빈 질문, 텅 빈 답변, 무딘 질문, 공허한 답변... 오늘 기자회견도 마찬가지였다. 정말 국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문제의 본질, 핵심, 미래의 가장 중요한 진로, 국민 불안감의 원천... 이런 부분은 전부 다 빼고 그저 공허한 질문, 텅빈 답변, 원론적인 질문, 대통령의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만 제공하는 질문, 후속 질문으로 그 본질을 파고들지 못하는 기자회견... 이런 것에 그치고 말았다. 저런 기자회견을 5번을 한들, 10번을 한들, 이 나라의 진정한 문제점에 대해..

세상이야기 2019.01.10

중국 방문한 영악한 김정은... 그리고 촛불밖에 모르는 바보 문재인

중국 방문한 영악한 김정은... 그리고 촛불밖에 모르는 바보 문재인 북한의 김정은이 1년 사이에 4번이나 중국을 방문하면서 북한, 중국, 러시아 삼각동맹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김정은의 속셈은 이거다. 내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더라도 트럼프 당신이 나를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중국과의 찰떡궁합, 이것을 또다시 과시하고 있다. 북한의 내재적인 입장으로 보자면, 북한의 국익에 충실한 외교적 전략에 김정은이는 성공하고 있다. 북한의 관점과 이익으로 보자면 그렇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미국, 일본이라고 하는 동맹을 약화시키면서 미국을 포함한 서방세계와 한국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한국의 국익과는 점점 멀어지는 외교적 행보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

세상이야기 2019.01.09

대한민국 국군이 자존심을 버리니까 권력이 군을 조롱한다

대한민국 국군이 자존심을 버리니까 권력이 군을 조롱한다 청와대의 5급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카페로 불러내서 만난 사건은 대단히 충격적이다. 대한민국 국군이 창군 이래 이처럼 명예와 자존심이 짓밟힌 적이 없다. 대한민국 국군은 이것이 얼마나 참담한 사건인가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가? 군은 자존심과 명예를 먹고 사는 집단이다. 군 스스로가 자기를 지키지 못하니까 문재인 좌파 정권이 무도한 방법으로 군과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의 발언부터 살펴보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막가파식 반박 36세 5급이 육참총장 불러내 카페서 만난 것에 대해... 1. 행정관이든 인사수석이든 똑같이 대통령의 지침을 받아 수행하는 비서다.2. 상관 지시가 없는 완전히 자발적 행위였다.3. 행정관이 국방부에 ..

세상이야기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