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18

문재인 대통령은 하야하라 (전광훈 목사의 하야 촉구와 1천만 서명운동)

문재인 대통령은 하야하라(전광훈 목사의 하야 촉구와 1천만 서명운동) 2019년 6월 5일 한국기독교총연합,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핵심은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말까지 하야하고 내년 총선에 대통령을 다시 뽑을 수 있도록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이 시국선언문이 발표되자 정치권, 언론 등에서 날카롭게 비판하기 시작했고, 그 비판의 내용은 왜 종교인이 정치에 관여하느냐, 왜 정교분리를 어기느냐 하는 그런 내용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정교분리,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가지고 있는 권리와 의무, 그 다음에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의 책무가 무엇인지 성경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역사를 통해서 말씀드리고자 한다. 먼저 6월 5일에..

세상이야기 2019.07.04

하노이 회담 결렬, 그리고 분명히 확인된 문재인 정부의 외교 대참사

하노이 회담 결렬, 그리고 분명히 확인된 문재인 정부의 외교 대참사 "이렇게 중단된 정상회담 전례없다, 깜짝 놀랄 실패" 전문가, 언론들 비판 쏟아내 "트럼프, 나쁜거래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옳은 선택" 평화는 '대국민 사기극', 문재앙 정부의 외교 대참사 많은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무참히 결렬된 '하노이 선언' 특히 북한도 놀란 트럼프의 발언, "영변 외 핵시설 추가로 발견" 과연 정부는 이 사실도 모른 채 안보 무장해제에 돌입한 걸까? 미북회담 결렬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응 나경원 : 좀 묻고 싶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진들에게. 정상회담 전부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줄곧 이야기 했는데 영변 핵시설 외에 핵시설을 알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알고 있었는데..

세상이야기 2019.03.07

문재인 정부, 미세먼지 대책은 없고, 멀쩡한 4대강 보만 때려부순다!

문재인 정부, 미세먼지 대책은 없고, 멀쩡한 4대강 보만 때려부순다! 최악 미세 먼지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에 미세 먼지 앱부터 켜보는 게 일상이 되었네요. 어제 시뻘건 경고색 바탕에 '매우 나쁨' '절대 외출 삼가세요'라는 메시지가 뜬 걸 보고 외출도 못했습니다. 서울 남산이 뿌옇게 윤곽만 보일 정도로 하늘 전체가 미세 먼지 뚜껑에 덮인 걸 보면 도망갈 곳도 없다는 자포자기 심정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쇼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월 22일 이런 지시를 내렸습니다. "미세 먼지를 재난(災難)에 준하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시도하라" 그리고 사흘 후 환경부는 서해에서 인공강우 실험을 ..

세상이야기 2019.03.05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경제는 팩트와 다른 '가짜뉴스' 반복, 안보는 '공허한 낙관론' (전문 있음)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경제는 팩트와 다른 '가짜뉴스' 반복, 안보는 '공허한 낙관론'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두번째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문은 경제 분야에서는 팩트와 다른 '가짜뉴스'를 언급했고 대북, 안보 분야에서는 엄중한 현실과 동떨어진 '장밋빛 낙관론'으로 일관했다. 지난해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그나마 '북핵문제 (해결)'를 네차례 언급한 것과 달리, 올해 신년사에선 '북핵'이 사라졌고 "한반도 비핵화"만이 1회 등장했다. 친북적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이런 문구로 포장했다. "평화가 곧 경제다" (미친x... 내가 곧 니 애비다... 이 말하고 뭐가 다르냐...) 북한 정권의 '현금 창구' 역할을 하던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에 대한 김정은의 재개 요구에..

세상이야기 2019.01.11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역시 대실망! 폭망!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역시 대실망! 폭망!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문제를 비판한다. 한 달에 한 번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1년에 겨우 한 번 하는 기자회견. 그 기자회견도 일방적인 대통령의 홍보쇼가 되고 마는 텅 빈 질문, 텅 빈 답변, 무딘 질문, 공허한 답변... 오늘 기자회견도 마찬가지였다. 정말 국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문제의 본질, 핵심, 미래의 가장 중요한 진로, 국민 불안감의 원천... 이런 부분은 전부 다 빼고 그저 공허한 질문, 텅빈 답변, 원론적인 질문, 대통령의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만 제공하는 질문, 후속 질문으로 그 본질을 파고들지 못하는 기자회견... 이런 것에 그치고 말았다. 저런 기자회견을 5번을 한들, 10번을 한들, 이 나라의 진정한 문제점에 대해..

세상이야기 2019.01.10

중국 방문한 영악한 김정은... 그리고 촛불밖에 모르는 바보 문재인

중국 방문한 영악한 김정은... 그리고 촛불밖에 모르는 바보 문재인 북한의 김정은이 1년 사이에 4번이나 중국을 방문하면서 북한, 중국, 러시아 삼각동맹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김정은의 속셈은 이거다. 내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더라도 트럼프 당신이 나를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중국과의 찰떡궁합, 이것을 또다시 과시하고 있다. 북한의 내재적인 입장으로 보자면, 북한의 국익에 충실한 외교적 전략에 김정은이는 성공하고 있다. 북한의 관점과 이익으로 보자면 그렇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미국, 일본이라고 하는 동맹을 약화시키면서 미국을 포함한 서방세계와 한국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한국의 국익과는 점점 멀어지는 외교적 행보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

세상이야기 2019.01.09

문재인 대통령... 혐오표현금지 정책 시행하려고 또 입질 시작 (재앙이다)

문재인 대통령 “극단적 대립과 혐오는 표출하면 안 돼”혐오표현금지 정책 시행하려고 또 입질 시작“여가부가 성평등 포용 사회 향해 앞장서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있었던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로부터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극단적인 대립이나 혐오 양상으로 표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최근 성차별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고 약자를 보호하는 여러 이슈에 대해서도 인식 차이가 크다”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은 포용적인 접근과 자세다” “정부 부처부터 조금 더 포용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 “나와 너, 피해자와 가해자를 단순히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접근은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수 있..

세상이야기 2018.12.20

무식한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과 의사결정 방식

무식한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과 의사결정 방식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식을 어디서 얻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과 정권에 대해 비판하고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소통방식과 지식습득,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아둬야 할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오해를 하거나, 보수 우파 정당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해 상식이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통령이 무식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대통령의 유무식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지식을 어디서 얻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그 대통령의 직무를 정확히 할 수 없습니다. 지식을 어디서 얻는지를 아는 것도 굉장한 지식입니다. 지식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

세상이야기 2018.12.12

문재인은 문재앙... 또 다시 헛소리... "거시지표는 견고하다"(?)

문재인은 문재앙... 또 다시 헛소리... "거시지표는 견고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세종시에서 오전에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우리 경제에 대해 이렇게 또 다시 헛소리를 했습니다. "거시 지표는 견고하다"(?) 네? 거시 지표가 견고하다고요? 아니, 도대체 어떤 거시지표요? 어디 자료 보시는 건지 근거자료 공개라도 좀 해주시죠... ㅠㅠ 실제로는 모든 거시 지표들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 GDP 증가율지난해 1분기 1%를 기록한 뒤 작년 4분기 -0.2%였고 올해 1·2·3분기는 각각 1.0%, 0.6%, 0.6%로 나타남. 2.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6개월 연속 하락 시 경기가 꺾였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올해 1월 100.8을 기록한 뒤 지난 10..

세상이야기 2018.12.12

내년 1월부터는 밤에 오들오들 떨어도 보일러 기사 못온다

내년 1월부터는 밤에 오들오들 떨어도 보일러 기사 못온다 우려가 현실로... 주52시간 계도기간 종료 앞두고 고객도 기업도 전전긍긍문재앙 정부의 주당 52시간 근로시간제라는 돌대가리 엉터리 정책의 시행으로 저녁 9시 이후나 주말에는 보일러 업체들의 AS팀 인력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문 인력 100여 명으로 밤과 주말까지 모두 대응하다가는 자칫 52시간 근무제를 위반할 우려가 있어 아예 밤 수리는 안 하기로 했고 주말 수리도 최소화하고 있다" "우리나라 소비자 제품은 AS가 가장 큰 장점인데 이젠 옛말" 올 연말로 주 52시간 근무제의 계도 기간이 끝남에 따라 기업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올 7월부터 종업원 수 300인 이상인 대기업·중견기업을 ..

세상이야기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