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26

노동법 개정, 최악의 정책 추진하는 문재앙 정부

노동법 개정, 최악의 정책 추진하는 문재앙 정부 어쩌면 저렇게 안되는 쪽으로만 자꾸 가려고 할까? 그렇게 해서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할까? 이런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경제분야만 중심으로 보면 지난 2년 6개월 사이에 정말 많은 부분들이 훼손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제 앞으로 3년 동안 나쁜 정책으로 인해 또 얼마나 더 어려움이 있을까? 이런 것을 걱정하는 입장인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또 산업현장에 노사관계를 크게 뒤흔들 수 있는 그런 정부 정책이 지금 추진되고 있습니다. 1. 또 하나의 파국정부는 지난 7월30일, 노동법 개정과 관련해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가 있습니다. 개정안을 구성하는 것은 모두 4가지인데,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실업자나 해고자나 그리고 그 밖에 사회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세상이야기 2019.09.12

"우리경제, 기초 체력 튼튼하다!?", 문재앙의 근거없는 자신감

"우리경제, 기초 체력 튼튼하다!?", 문재앙의 근거없는 자신감1분기 마이너스 성장 쇼크에 "대외여건 때문… 2분기엔 회복"당정, 성장률 OECD 2위라더니 18위 기록, 외환위기 이후 최악 문재앙은 지난 29일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튼튼하기 때문에 물가 상승률, 실업률, 외환 보유고 등 국가 경제의 거시 지표들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ㅎ)"경제성장률도 1분기 부진을 극복하고 2분기부터 점차 회복돼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ㅎ) 이 날도 역시 우리의 문재앙은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마이너스 0.3%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정책 실패나 책임을 인정하지는 않았다. 그 대신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남탓을 했다. ..

세상이야기 2019.04.30

대구칠성시장 방문한 문재인, 대한민국 무장해제 해놓고 자기만 살벌한 중무장경호

대구칠성시장 방문한 문재인 대한민국 무장해제 해놓고 자기만 살벌한 중무장경호 지난 3월 22일, 대구칠성시장을 방문한 문재인. 아니 문재앙. 중무장한 경호원들을 대동했다. 대한민국은 무장해체 시켜놓고, 정작 자기는 기관총으로 중무장한 경호원들을 데리고 다닌다. 북한 김정은은 평화로운 인물이고, 대구 시장상인들은 위험인물-폭력세력이란 말인가? 국민은 북핵인질 만들어놓고, 자기 목숨은 지키겠다는 문재앙.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싸늘하다. "국민들은 북핵 인질로 만들어 놓고 자기는 무엇이 두려워 중무장 경호를 받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민들은 온통 김정은의 핵폭탄과 군사적 폭력에 노출시켜놓은 채자기 목숨은 저렇게 아깝다는 것인가" "군사합의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무장은 완전히 해체해놓고 자기 하나..

세상이야기 2019.03.30

문재인 대통령의 왜곡된 경제인식, "우리 경제, 올해 들어 개선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왜곡된 경제인식, "우리 경제, 올해 들어 개선되고 있다"(??)S&P는 섬뜩한 경고 "한국기업 신용등급 올해부터 무더기 강등 위기"이런데도 문재앙, "경제 개선돼"S&P "2015~2017년 꾸준히 개선됐던 한국기업 신용도, 올해부터 하락"문재앙은 국무회의서 "우리 경제, 올해 들어 개선되고 있다"대통령 경제현실 인식에 심각한 문제 글로벌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섬뜩한 경고를 보냈다. 올해 한국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될 수 있다! 2017년 까지 3년간 꾸준히 개선됐던 신용도가 올해부터는 기업들의 실적 악화 속, 주주환원 확대 등에 따른 현금 유출로 신용도가 하락할 것이란 진단이다. 이처럼 심상찮은 상황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앙)은 같은 날 청와대에..

세상이야기 2019.03.21

우크라이나 TV광고, 박정희 대통령 찬양, 고용연합회 공익광고

우크라이나 TV광고에 등장한 박정희 대통령우크라이나 고용연합회 공익광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모범사례로 제시1960년 대한민국 한국의 경제는 절망적인 수준이었습니다. 한국의 주요 수출품은 가발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전국민이 자신들의 머리카락을 팔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등장 이후 불과 10년 만에 수출은 정상궤도에 올라섰고 오늘날 대한민국은 강력한 경제 대국이자 세계 6대 수출 강국 그리고 진정한 아시아의 호랑이로 성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고용연합회 해답은 있습니다! 해답은 정해져 있는데, 오답만 뒤적거리고 있는 문재앙. 광고라도 좀 봐라. 제발. 책도 안보고 공부도 안하는데 뭘 바라겠나... 너만 모르는 진실.

세상이야기 2019.03.19

김정은에 굽신굽신, "기립보고" 한국특사 굴욕, 정의용

김정은에 굽신굽신, "기립보고" 한국특사 굴욕, 정의용 굽신굽신 걸어 들어가면서부터 머리 숙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정은 앞에 일어서서 보고하시는 중. 기립보고. 김정은 말 열심히 받아적기. 말씀 받들어. 얼씨구. 저 왔습니다요. 굽신. 김정은의 꼭두각시 문재인. 재앙이다, 문재앙. 김정은 수석대변인 맞구만 뭐.

세상이야기 2019.03.19

문재인 대통령 실정 비꼰 7가지 '신고사성어' SNS서 화제

문재인 대통령 실정 비꼰 7가지 '신고사성어' SNS서 화제멍청한 문재인이 집권한 현 정부는 답이 없다. '백문불여일견', '동문서답', '우문현답', '두문불출', '전대미문', '개문발차', '불문가지' '신 고사성어'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 풍자한 7가지 고사성어 기존 고사성어를 현 상황에 빗대 문재앙 혹독하게 비판 경제 파탄, 안보 불안, 고용 참사, 노골적 편중 인사, 미세먼지 대란(大亂) 등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실정(失政)을 고사성어에 빗대 풍자한 글이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에 올라온 해당 글은 '신(新) 고사성어'라는 제목으로 7가지 고사성어를 새로운 의미를 붙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고사성어는 '백문불여일견(百文不如一..

세상이야기 2019.03.18

3040 가장들 취업재난 사태... 정부는 "고용지표 좋아졌다"(?)

3040 가장들 취업재난 사태... 정부는 "고용지표 좋아졌다"(?)2월 전체취업 26만명 늘었지만 '경제허리' 청장년층 24만명 줄어 40대는 28년만에 최대폭 감소지난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6만명 증가해 지난 12개월간 이어진 고용 쇼크가 일단 멈췄다. 그러나 늘어난 일자리 대부분이 세금을 쏟아부어 쥐어짜낸 노인 공공 일자리이고, 경제의 허리인 30~40대 일자리는 크게 줄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2월 전체 취업자는 263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만3000명 늘었다. 작년 1월(33만4000명)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형적인 일자리 증가라는 사실이 한눈에 드러난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9만..

세상이야기 2019.03.14

'야당 원내대표 연설 방해'를 ‘나경원의 막말 파문’으로 오도하는 좌파 언론들

'야당 원내대표 연설 방해'를 ‘나경원의 막말 파문’으로 오도하는 좌파 언론들한겨레 "시정잡배식 발언, 사과해라...극우 태극기부대의 생경한 인식 전당에 끌어들인 것"경향 "저주에 가깝다...당내 극우화 기류에 최근 지지율 상승에 따른 자신감"미디어오늘 "황교안 신임 지도부 선출 이후 막말로 막말을 덮는 형국"JTBC "논란 부분 말 더듬어...저 표현에 신경쓰지 않았나 유추 가능" 억지도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뭐가 문제일까요? 발언 내용을 다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 이렇게 당부한 겁니다. 여기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나요? 이 내용은 블룸버그 외신보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도하는 언론들의 행태가..

세상이야기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