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72

김정은에 굽신굽신, "기립보고" 한국특사 굴욕, 정의용

김정은에 굽신굽신, "기립보고" 한국특사 굴욕, 정의용 굽신굽신 걸어 들어가면서부터 머리 숙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정은 앞에 일어서서 보고하시는 중. 기립보고. 김정은 말 열심히 받아적기. 말씀 받들어. 얼씨구. 저 왔습니다요. 굽신. 김정은의 꼭두각시 문재인. 재앙이다, 문재앙. 김정은 수석대변인 맞구만 뭐.

세상이야기 2019.03.19

문재인 대통령 실정 비꼰 7가지 '신고사성어' SNS서 화제

문재인 대통령 실정 비꼰 7가지 '신고사성어' SNS서 화제멍청한 문재인이 집권한 현 정부는 답이 없다. '백문불여일견', '동문서답', '우문현답', '두문불출', '전대미문', '개문발차', '불문가지' '신 고사성어'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 풍자한 7가지 고사성어 기존 고사성어를 현 상황에 빗대 문재앙 혹독하게 비판 경제 파탄, 안보 불안, 고용 참사, 노골적 편중 인사, 미세먼지 대란(大亂) 등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실정(失政)을 고사성어에 빗대 풍자한 글이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에 올라온 해당 글은 '신(新) 고사성어'라는 제목으로 7가지 고사성어를 새로운 의미를 붙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고사성어는 '백문불여일견(百文不如一..

세상이야기 2019.03.18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모독’ 했다 주장하는 민주당, 그러나 싸늘한 여론 반응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모독’ 했다 주장하는 민주당그러나 싸늘한 여론 반응전희경 한국당 대변인 "2년 전 국민 지탄받은 '누드 전시회' 연 표창원이 '저질' 운운하니 민망"표창원,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나경원 발언 거론하며 "질 낮다, 해당 발언은 우리 국회법상 국회의원의 품위 규정에도 반해" 주장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하수인"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 이 내용을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서 말을 하니까 요즘 민주당이 정말 난리입니다. 뭐 이해찬 대표부터 시작해서 오늘 아침에는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저질, 참담하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요. 이렇게 민주당과 청와대가 난리를 치지만, 국민들의 여론과 그 반응은 아주 싸늘합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나경원 ..

세상이야기 2019.03.13

100주년 삼일절 기념사,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이라 하지 않았다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이라 하지 않았다3.1절 대통령 기념사에서 '자유'는 2번, '우리나라'는 0번생뚱맞은 빨갱이 논쟁과 남북통일 레토릭만 차고 넘쳐'위대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갔는가 대통령은 대통령답게 말하는 사람이다. 3·1절 기념사에 다섯 번이나 나왔다고 해서 언론이 주목한 '빨갱이'라는 단어는 뜻으로나, 어감으로나, 혹은 음운학적으로나(발음이 예쁘지 않다) 대통령의 공식 기념사에 걸맞지 않은 단어였다. 무엇보다 이웃을 자극하고, 내부를 분열시키며, 소모적인 과거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현명한 단어 선택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한 번도 아니고 다섯 번이나 다양한 문장에 넣어 사용한 걸 보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분명 어떤 의지의 표명이다. 메시지의 귀재들이 몰려 있는 청와대에..

세상이야기 2019.03.07

하노이 회담 결렬, 그리고 분명히 확인된 문재인 정부의 외교 대참사

하노이 회담 결렬, 그리고 분명히 확인된 문재인 정부의 외교 대참사 "이렇게 중단된 정상회담 전례없다, 깜짝 놀랄 실패" 전문가, 언론들 비판 쏟아내 "트럼프, 나쁜거래 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옳은 선택" 평화는 '대국민 사기극', 문재앙 정부의 외교 대참사 많은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무참히 결렬된 '하노이 선언' 특히 북한도 놀란 트럼프의 발언, "영변 외 핵시설 추가로 발견" 과연 정부는 이 사실도 모른 채 안보 무장해제에 돌입한 걸까? 미북회담 결렬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응 나경원 : 좀 묻고 싶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진들에게. 정상회담 전부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줄곧 이야기 했는데 영변 핵시설 외에 핵시설을 알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알고 있었는데..

세상이야기 2019.03.07

문재인 정부, 미세먼지 대책은 없고, 멀쩡한 4대강 보만 때려부순다!

문재인 정부, 미세먼지 대책은 없고, 멀쩡한 4대강 보만 때려부순다! 최악 미세 먼지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에 미세 먼지 앱부터 켜보는 게 일상이 되었네요. 어제 시뻘건 경고색 바탕에 '매우 나쁨' '절대 외출 삼가세요'라는 메시지가 뜬 걸 보고 외출도 못했습니다. 서울 남산이 뿌옇게 윤곽만 보일 정도로 하늘 전체가 미세 먼지 뚜껑에 덮인 걸 보면 도망갈 곳도 없다는 자포자기 심정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쇼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월 22일 이런 지시를 내렸습니다. "미세 먼지를 재난(災難)에 준하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시도하라" 그리고 사흘 후 환경부는 서해에서 인공강우 실험을 ..

세상이야기 2019.03.05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역시 대실망! 폭망!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역시 대실망! 폭망!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문제를 비판한다. 한 달에 한 번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1년에 겨우 한 번 하는 기자회견. 그 기자회견도 일방적인 대통령의 홍보쇼가 되고 마는 텅 빈 질문, 텅 빈 답변, 무딘 질문, 공허한 답변... 오늘 기자회견도 마찬가지였다. 정말 국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문제의 본질, 핵심, 미래의 가장 중요한 진로, 국민 불안감의 원천... 이런 부분은 전부 다 빼고 그저 공허한 질문, 텅빈 답변, 원론적인 질문, 대통령의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만 제공하는 질문, 후속 질문으로 그 본질을 파고들지 못하는 기자회견... 이런 것에 그치고 말았다. 저런 기자회견을 5번을 한들, 10번을 한들, 이 나라의 진정한 문제점에 대해..

세상이야기 2019.01.10

중국 방문한 영악한 김정은... 그리고 촛불밖에 모르는 바보 문재인

중국 방문한 영악한 김정은... 그리고 촛불밖에 모르는 바보 문재인 북한의 김정은이 1년 사이에 4번이나 중국을 방문하면서 북한, 중국, 러시아 삼각동맹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김정은의 속셈은 이거다. 내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더라도 트럼프 당신이 나를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중국과의 찰떡궁합, 이것을 또다시 과시하고 있다. 북한의 내재적인 입장으로 보자면, 북한의 국익에 충실한 외교적 전략에 김정은이는 성공하고 있다. 북한의 관점과 이익으로 보자면 그렇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미국, 일본이라고 하는 동맹을 약화시키면서 미국을 포함한 서방세계와 한국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한국의 국익과는 점점 멀어지는 외교적 행보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

세상이야기 2019.01.09

대한민국 국군이 자존심을 버리니까 권력이 군을 조롱한다

대한민국 국군이 자존심을 버리니까 권력이 군을 조롱한다 청와대의 5급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카페로 불러내서 만난 사건은 대단히 충격적이다. 대한민국 국군이 창군 이래 이처럼 명예와 자존심이 짓밟힌 적이 없다. 대한민국 국군은 이것이 얼마나 참담한 사건인가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가? 군은 자존심과 명예를 먹고 사는 집단이다. 군 스스로가 자기를 지키지 못하니까 문재인 좌파 정권이 무도한 방법으로 군과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의 발언부터 살펴보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막가파식 반박 36세 5급이 육참총장 불러내 카페서 만난 것에 대해... 1. 행정관이든 인사수석이든 똑같이 대통령의 지침을 받아 수행하는 비서다.2. 상관 지시가 없는 완전히 자발적 행위였다.3. 행정관이 국방부에 ..

세상이야기 2019.01.09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정리... 촛불의 정체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정리... 촛불의 정체 신재민 사무관 사건. 신재민 사무관은 전형적인 공익제보자입니다.공익자 보호법, 공익신고보호법. 모두 민주당 쪽에서 서둘러서 만들었던 법이죠. 신재민과 김태우 수사관 같은 경우 공익신고의 범주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기재부나 청와대에서 이 두 사람을 기밀누설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기재부 경우에는 '사실이 아니다, 기밀누설이다' 이렇게 말이 안되는 모순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데 기밀누설이라니요? 말이 됩니까?? 사실이어야 기밀누설이 성립이 됩니다!!! 원래 공익신고는 극심한 양심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엄격한 기준이 있습니다. 고영태나 노승일처럼 아무나 내지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손혜원 같은 인간들은 뭣..

세상이야기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