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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혐오표현금지 정책 시행하려고 또 입질 시작 (재앙이다)

문재인 대통령 “극단적 대립과 혐오는 표출하면 안 돼”혐오표현금지 정책 시행하려고 또 입질 시작“여가부가 성평등 포용 사회 향해 앞장서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있었던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로부터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회적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극단적인 대립이나 혐오 양상으로 표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최근 성차별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고 약자를 보호하는 여러 이슈에 대해서도 인식 차이가 크다”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은 포용적인 접근과 자세다” “정부 부처부터 조금 더 포용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 “나와 너, 피해자와 가해자를 단순히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접근은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수 있..

세상이야기 2018.12.20

트럼프 질문에 동문서답 헛소리 하는 문재인... 한미정상회담 현장서 국제적 망신

트럼프 질문에 동문서답 헛소리 하는 문재인한미정상회담 현장서 국제적 망신말귀를 못알아듣는것일까요? 못알아듣는척 하는걸까요? 트럼프가 김정은이 시진핑과 2번째 만난후,태도가 돌변했다며, 그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재인에게 묻는 질문에 동문서답하고 자빠진 문재인... ㅠㅠ 인상을 찌푸려가며 문재인 대통령 칭찬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예의상 하는 말임) 통역 좀 해주게... 문재인은 영어 못알아먹거든...;;; 뭔소린지도 모르고 헤벌레...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인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문. 영어 못알아먹을 때는 그냥 웃는게 최고지... 대통령씩이나 되서... 실제로 트럼프가 보여준 전반적인 한미정상회담 내용은 문재인 칭찬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에 대한 비핵화를 꼭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김정은을..

세상이야기 2018.12.20

외교왕 문재인의 A4 용지 외교 현장...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외교왕 문재인의 A4 용지 외교 현장부끄러움은 국민의 몫미국 부통령 접견장에서 A4 대본 읽은 문재앙의 결례문재앙이 미국 펜스 부통령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눈을 쳐다보지 않고 A4 용지의 대본대로 줄줄 읽는 장면... 접견 자리는 공식 회견이 아니라 가벼운 환담의 자리인데 문재앙은 써온 대본대로 읽어내려가는 외교 결례와 추태를 보였다. 서양에서는 눈을 마주보고 대화하지 않는 것을 큰 결례로 여기는데, 문재앙의 이런 비매너에 참석자들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문재앙 지지자들은 영어라서 보고 읽었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으나, 그것은 한국어였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접견 방식은 어땠을까? 확인결과, 얼굴을 마주 보도록 좌석을 배치하고 대본이나 연설문 없이 허심탄회하게 환영하는 따뜻한 말과 미소로 맞이하여, 상대..

세상이야기 2018.12.19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 민간인 사찰은 없다는 청와대... 때릴까?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 민간인 사찰은 없다는 청와대...한대 때릴까?김의겸 대변인 브리핑서 주장 청와대는 18일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에서 감찰 대상이 아닌 민간인 정보를 수집해 직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유전자(?)에는 애초에 민간인 사찰이 존재하지 않는다" - 김의겸도 곧 짐 쌀 준비해라. 김태우 전 특감반 수사관이 민간 은행장의 비위를 수집하고 가상 화폐 대책 수립을 명분으로 민간인 신분인 노무현 정부 인사들에 대해 조사한 것은 과거 정부처럼 정치적 목적의 '민간인 사찰'과 다르다는 주장인데... 구체적인 해명이 아니라 이런 변명일 뿐. "우리는 민간인 사찰을 할 사람들이 아니다" (??) - 그걸 믿으라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세상이야기 2018.12.19

막나가는 문재인 정권 청와대... 언론, 야권 정치인, 기업, 교수 등 무차별 사찰... 어떻게 감당하려고?

막나가는 문재인 정권 청와대언론, 야권 정치인, 기업, 교수 등 무차별 사찰뒷감당 어떻게 하려고?한국당 의총서 '특감반 동향보고 리스트' 공개하다 (청와대 무차별 사찰) 나경원 원내대표 "국기문란에 조직적 비리은폐, 검찰이 제대로 수사않으면 특검 불가피" 묵살된 우윤근 금품수수 등 고위층 첩보, 친여교수에 "VIP 사감 비난" 사찰까지 김 수사관, 앞서 언론에 "특감반장 'OK' 하면 보고서 쓴다" "수없이 많다" 폭로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첩보 일부는 폐기" "적법감찰" "김 수사관이 이전 정부 관행 못버려서" 변명 막나가는 문재인 정권의 실태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차별 사찰을 벌여 온 사실이 밝혀졌네요. 집권 기간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을 이용해 언론사, 야당 정치인..

세상이야기 2018.12.19

북한이 매력 있는 독재국가라고 말하는 통일교육위원

북한이 매력 있는 독재국가라고 말하는 통일교육위원 '종북 콘서트' 황선과 함께 김정은 방문 기념 대담서 북한 미화 리퍼트 前주한미대사 습격했던 김기종도 통일교육위원 출신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위촉된 인사가 과거 '종북(從北) 콘서트' 논란을 일으킨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과 함께 북한 체제를 미화하는 내용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 기념 특별 대담' 행사에 참가한 것으로 17일 확인됐습니다. '통일교육위원'은 통일 교육을 위해 현행 법률에 명시된 자리로 통일부 장관이 위촉합니다. 그런 사람이 지난 14일 열린 이 행사에서 친북 색채가 짙은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북한은 굉장히 매력 있는 독재국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사는 북한정치학 박사인 김광수 평화통일센터 하나 이사장이었습니다. 이적 ..

세상이야기 2018.12.18

도올 김용옥 "6.25 북침이냐 남침이냐 중요하지 않다", 중학교 교실에서 영상자료로 사용한 교사

도올 김용옥 "6.25 북침이냐 남침이냐 중요하지 않다"중학교 교실에서 영상자료로 사용한 교사김용옥 강의에 문제제기한 학생, 해당교사와 논쟁 벌이기도…"빨갱이"-"극우" 오간 수업현장 해당 교사 "나도 ROTC 출신, 6.25 남침이라는 것에 대해 이견 없다…큰 문제 아니다" 충북 충주시 충일중학교 진로교사인 U씨.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지난 2006년 광주 MBC에서 강연했던 '동아시아 30년 전쟁과 광주항쟁'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을 수업자료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김용옥 교수의 강연 내용에 문제를 삼은 학생 C군과 논쟁을 벌였습니다. 해당 동영상에서 김용옥 씨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6.25전쟁은 남침과 북침을 따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중국 내부에서 벌어졌던 마오쩌둥과 장제스의 국공내..

세상이야기 2018.12.16

문재인과 김정은의 평화쇼, 그리고 문재인의 국민연금 대국민 사기극

문재인과 김정은의 평화쇼, 그리고 문재인의 국민연금 대국민 사기극 문재인과 김정은의 평화쇼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아무리 평화쇼를 해도 이제는 국민들이 안 속는 것 같지만, 여전히 다르게 생각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지역문제는 이야기하기가 참 민감하고 곤란합니다. 지역이라고 하지만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히 전라남북도의 독특한 정치적 성향과 사회적 성격이 있습니다. 보험사기의 상당부분이 광주지역 한방병원에서 많이 일어난다는 통계가 있지만, 정부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짓말 범죄, 보험사기 통계 이런 것들을 보면 굉장한 지역 차이가 납니다. 지지도 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2개월 전에 평균적인 지지율은 다 무너졌습니다. 특정지역에서 강고하게 받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이야기 2018.12.15

미쳐가는 민노총 포항지부 간부들의 행태

미쳐가는 민노총 포항지부 간부들의 행태"비노조원 내보내라… 회사 박살내겠다" 공장 돌아다니며 협박판결문·수사기록으로 본 민노총 포항지부 간부들 행태2015년 경북 포항시내 한 전기공사 전문업체 사무실에 빨간 머리띠를 두르고 조끼를 입은 남성들이 들이닥쳤다. 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 간부들이었다. 이들은 사장 김모씨에게 이렇게 통보했다. "당신 회사 직원들의 노조비를 우리가 원천징수하겠다" (???) 당시 이 회사가 수주한 공사를 위해 고용한 근로자는 비(非)노조원이거나, 플랜트 노조원이더라도 포항지부가 아닌 광양지부(전남) 소속이었다. 김 사장은 당연히 이렇게 대답했다. "곤란하다" 그러자 이들은 위협과 협박을 시작했다. "회사를 박살 내버리겠다" 어쩔 수 없이 김 사장은 이들의 요구대로 노조비 4..

세상이야기 2018.12.14

법원 판결에서 드러난 민노총의 추악한 실태

법원 판결에서 드러난 민노총의 추악한 실태집회 불참한 동료는 '블랙리스트'… 일자리 뺏고 업계서 완전히 추방유죄 받은 플랜트노조 간부들… 출소 뒤에도 다시 간부로 활동 경북 포항 소재 플랜트 건설 업체 A사 사장은 13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민노총에 가입하지 않은 근로자가 포항시내 플랜트 건설 현장에서 일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고 보면 된다. 노조가 근로자 명단을 빼앗아간 뒤 사람 이름을 하나하나 지목하며 '해고하라'고 요구한다. 이 일로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징역형까지 받은 사람이 교도소를 다녀오면 다시 간부로 활동한다. 최근 기세가 더 등등해진 것 같다." 그는 인터뷰 중간과 말미에 이렇게 신신당부했다고 하네요. "우리 회사 이름은 물론이고 ××제강이나 ○○제철 같은..

세상이야기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