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트럼프 질문에 동문서답 헛소리 하는 문재인... 한미정상회담 현장서 국제적 망신

ARTificial Intelly 2018. 12. 20. 01:21

트럼프 질문에 동문서답 헛소리 하는 문재인

한미정상회담 현장서 국제적 망신

말귀를 못알아듣는것일까요? 못알아듣는척 하는걸까요? 트럼프가 김정은이 시진핑과 2번째 만난후,태도가 돌변했다며, 그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재인에게 묻는 질문에 동문서답하고 자빠진 문재인... ㅠㅠ


인상을 찌푸려가며 문재인 대통령 칭찬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예의상 하는 말임)




통역 좀 해주게... 문재인은 영어 못알아먹거든...;;;





뭔소린지도 모르고 헤벌레...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인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문.






영어 못알아먹을 때는 그냥 웃는게 최고지... 대통령씩이나 되서...



실제로 트럼프가 보여준 전반적인 한미정상회담 내용은 문재인 칭찬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에 대한 비핵화를 꼭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김정은을 향한 강력한 어필의 내용이었다. 트럼프가 김정은이 시진핑과 2번째 만난후,태도가 돌변했다며, 그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재인에게 물었다. 그러나 질문 내용을 못알아들은 것인지 통역을 해줘도 헛소리 동문서답하고 자빠진 문재인... ㅠㅠ



트럼프의 표정을 보면 대충 짐작은 하겠지만, 불만이 많이 쌓여 있고,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임.



전체 30분간의 한미정상회담이라는 시간도 다 채우지 못한 채 끝났다. 게임 오버! 긴 말 필요없음.



트럼프 : 오늘은 여기까지. 더 해봤자 의미없다.



공식 회담은 모두 끝났으니 기자들은 퇴장해달라는 안내.

그런데... ㅠ



다 끝났다는데 눈치없이 한국기자의 질문을 굳이 받아주는 문.

트럼프는 당연히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생각.



트럼프 : 저 기자는 문재인의 친정부 기자다. 문재인 친구다. ㅎㅎ



트럼프 : 문재인 친정부 기자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



기자와 시간낭비 중이심... 트럼프는 관심 없음. (중요한 내용 없다고 파악함)



트럼프 : 내가 전에 들었을 얘기일테니까 굳이 통역해서 들을 필요가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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