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외교왕 문재인의 A4 용지 외교 현장...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ARTificial Intelly 2018. 12. 19. 23:26

외교왕 문재인의 A4 용지 외교 현장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미국 부통령 접견장에서 A4 대본 읽은 문재앙의 결례

문재앙이 미국 펜스 부통령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눈을 쳐다보지 않고 A4 용지의 대본대로 줄줄 읽는 장면...



접견 자리는 공식 회견이 아니라 가벼운 환담의 자리인데 문재앙은 써온 대본대로 읽어내려가는 외교 결례와 추태를 보였다.



서양에서는 눈을 마주보고 대화하지 않는 것을 큰 결례로 여기는데, 문재앙의 이런 비매너에 참석자들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문재앙 지지자들은 영어라서 보고 읽었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으나, 그것은 한국어였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접견 방식은 어땠을까?







확인결과, 얼굴을 마주 보도록 좌석을 배치하고 대본이나 연설문 없이 허심탄회하게 환영하는 따뜻한 말과 미소로 맞이하여, 상대방의 얼굴도 밝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외교왕 문재앙의 A4 용지 사랑♥ (어우 창피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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