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6

'부동산 어벤저스' 온라인 후끈...집택 김조원,목포 손혜원,반포 노영민 등 13인 '부동산 달인' 등극

'부동산 어벤저스' 온라인 후끈...집택 김조원,목포 손혜원,반포 노영민 등 13인 '부동산 달인' 등극'노영민의 절세 특강', '이해찬의 부동산 종합', '이낙연의 절세/타이밍' 등 풍자 정부과 여권 인사들이 모인 '부동산 어벤저스 강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됐다. 부동산을 통해 시세차익을 거둔 자, 다주택자 등을 마치 범죄자로 몰아가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처신해왔던 '내로남불'을 비꼰 것이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1교시 '최정호의 주택 세팅 기초'를 시작으로 13교시 '이낙연의 절세/타이밍' 등 총 13강좌로 구성된 포스터가 올라왔다. 1교시 '주택 세팅 기초'의 일타 강사로 소개된 최정호 국립항공박물관장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명됐다가 주택 3채..

세상이야기 2020.08.15

김의겸, 윤도한, 파장과 막장으로 치닫는 문재인 정권

김의겸, 윤도한, 파장과 막장으로 치닫는 문재인 정권 윤도한 소통수석이라는 자가 기자들과 이야기하면서 화를 냈다고 합니다. 김의겸도 기자들에게 화를 냈었다고 합니다만. 지금 김의겸이 벌여놓은 짓을 보면 그 자체로 약간 파장 분위기입니다. 10억이 넘어가는 대출을 부인 이름으로 받을 때, 남편이 보증을 안해주면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김의겸 본인 자필 서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내가 상의없이 일을 처리했다, 그래서 몰랐다고 하는 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보증을 반드시 해주는 과정이 있고 그 대출을 받을 때는 LTV, DTI 이런 규정들이 있습니다. 그 규정들을 지키면 그런 보증을 받기 어렵습니다. 그 많은 돈을 배수가 넘는 대출을 해주려면 이건 특혜대출이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김의겸을 ..

세상이야기 2019.04.03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 부동산 투기, 흑석동 재개발 지역 25억 건물 샀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 부동산 투기 흑석동 재개발 지역 25억 건물 샀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내로남불 '부동산 투기'란 이런 것이다. 2018년 문재앙 정부는 서민들이 더 좋은 집에 살고자 하는 꿈을 투기라고 몰아붙이면서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었다. 그런데 정작 문재앙 정권의 실세들은 부동산으로 모두들 아주 큰 돈을 벌고 있다. 김의겸은 작년 16억원이라는 큰 빚을 내면서 흑석동 재개발 지역 25억짜리 건물을 샀다. 한겨레 신문 기자 시절이었다면 과연 16억이나 되는 빚을 대출할 수 있었을까? 김의겸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소재 복합건물을 25억 7000만원에 매입했는데 이것은 자신이 가진 자산의 두 배에 가까운 금액이었다.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저렇게 무모한 투자를 할 수 있나? 전세보증금을 제..

세상이야기 2019.03.29

대한민국 국군이 자존심을 버리니까 권력이 군을 조롱한다

대한민국 국군이 자존심을 버리니까 권력이 군을 조롱한다 청와대의 5급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카페로 불러내서 만난 사건은 대단히 충격적이다. 대한민국 국군이 창군 이래 이처럼 명예와 자존심이 짓밟힌 적이 없다. 대한민국 국군은 이것이 얼마나 참담한 사건인가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는가? 군은 자존심과 명예를 먹고 사는 집단이다. 군 스스로가 자기를 지키지 못하니까 문재인 좌파 정권이 무도한 방법으로 군과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의 발언부터 살펴보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막가파식 반박 36세 5급이 육참총장 불러내 카페서 만난 것에 대해... 1. 행정관이든 인사수석이든 똑같이 대통령의 지침을 받아 수행하는 비서다.2. 상관 지시가 없는 완전히 자발적 행위였다.3. 행정관이 국방부에 ..

세상이야기 2019.01.09

청와대 행정관의 막강 파워... 장관 독대하고 육참총장도 불러낸다

청와대 행정관의 막강 파워... 장관 독대하고 육참총장도 불러낸다 장관들, 靑의 막강 파워에 행정관 요구 못 뿌리쳐육군 참모총장을 카페로 불러내 만난 청와대 인사수석실 정모 전 행정관은 2017년 갓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청와대 5급 행정관으로 발탁된 인물이다. 그가 어떻게 육군 참모총장을 외부로 불러내 인사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지 정치권에선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스터리다" 하지만 이 같은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출신 김태우 수사관(6급)은 작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출입하면서 유영민 장관을 장관 집무실에서 직접 면담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청와대 직원이 마음만 먹으면 장관을 독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의 힘이 얼마나 ..

세상이야기 2019.01.08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 민간인 사찰은 없다는 청와대... 때릴까?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 민간인 사찰은 없다는 청와대...한대 때릴까?김의겸 대변인 브리핑서 주장 청와대는 18일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에서 감찰 대상이 아닌 민간인 정보를 수집해 직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유전자(?)에는 애초에 민간인 사찰이 존재하지 않는다" - 김의겸도 곧 짐 쌀 준비해라. 김태우 전 특감반 수사관이 민간 은행장의 비위를 수집하고 가상 화폐 대책 수립을 명분으로 민간인 신분인 노무현 정부 인사들에 대해 조사한 것은 과거 정부처럼 정치적 목적의 '민간인 사찰'과 다르다는 주장인데... 구체적인 해명이 아니라 이런 변명일 뿐. "우리는 민간인 사찰을 할 사람들이 아니다" (??) - 그걸 믿으라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세상이야기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