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 부동산 투기, 흑석동 재개발 지역 25억 건물 샀다

ARTificial Intelly 2019. 3. 29. 02:05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 부동산 투기

흑석동 재개발 지역 25억 건물 샀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내로남불

'부동산 투기'란 이런 것이다.

 

 

 

 

 

2018년 문재앙 정부는 서민들이 더 좋은 집에 살고자 하는 꿈을 투기라고 몰아붙이면서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었다.

그런데 정작 문재앙 정권의 실세들은 부동산으로 모두들 아주 큰 돈을 벌고 있다.

 

 

 

 

 

김의겸은 작년 16억원이라는 큰 빚을 내면서 흑석동 재개발 지역 25억짜리 건물을 샀다.

한겨레 신문 기자 시절이었다면 과연 16억이나 되는 빚을 대출할 수 있었을까?

김의겸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소재 복합건물을 25억 7000만원에 매입했는데

이것은 자신이 가진 자산의 두 배에 가까운 금액이었다.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저렇게 무모한 투자를 할 수 있나?

전세보증금을 제외한 채무는 13억8079만원

월 이자만 450만원 정도 된다.

 

 

 

 

 

흑석9구역은 재개발로 고급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런데도 김의겸은 주거 목적, 노후 대비용이라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제가 결혼 이후 30년 가까이 집이 없이 전세를 살았다. 그러다 지난해 2월부터 현재 청와대 관사에서 살고 있다. 청와대는 언제 나갈지 알 수가 없는 자리다. 나가면 집도 절도 없는 상태여서 집을 살 계획을 세웠다. 어머님을 모실 수 있는 넓은 아파트가 필요했다. 이 나이에 또 나가서 전세를 살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해당 지역 인근 부동산 업자는 이렇게 말했다.

"흑석9구역은 인근 재개발 구역 중 가장 빨리 이득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건물 매입은 사실상 '재개발 딱지'를 산 것이라고 봐야 한다. 확실한 정보를 미리 얻지 않는 한 시공사 선정 두 달 만에 건물을 매입하기는 쉽지 않다."

 

 

 

 

 

구차한 변명과 내로남불만 일삼는 위선자들.

문재앙 탄핵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