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2

'야당 원내대표 연설 방해'를 ‘나경원의 막말 파문’으로 오도하는 좌파 언론들

'야당 원내대표 연설 방해'를 ‘나경원의 막말 파문’으로 오도하는 좌파 언론들한겨레 "시정잡배식 발언, 사과해라...극우 태극기부대의 생경한 인식 전당에 끌어들인 것"경향 "저주에 가깝다...당내 극우화 기류에 최근 지지율 상승에 따른 자신감"미디어오늘 "황교안 신임 지도부 선출 이후 막말로 막말을 덮는 형국"JTBC "논란 부분 말 더듬어...저 표현에 신경쓰지 않았나 유추 가능" 억지도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뭐가 문제일까요? 발언 내용을 다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 이렇게 당부한 겁니다. 여기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나요? 이 내용은 블룸버그 외신보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도하는 언론들의 행태가..

세상이야기 2019.03.13

막나가는 문재인 정권 청와대... 언론, 야권 정치인, 기업, 교수 등 무차별 사찰... 어떻게 감당하려고?

막나가는 문재인 정권 청와대언론, 야권 정치인, 기업, 교수 등 무차별 사찰뒷감당 어떻게 하려고?한국당 의총서 '특감반 동향보고 리스트' 공개하다 (청와대 무차별 사찰) 나경원 원내대표 "국기문란에 조직적 비리은폐, 검찰이 제대로 수사않으면 특검 불가피" 묵살된 우윤근 금품수수 등 고위층 첩보, 친여교수에 "VIP 사감 비난" 사찰까지 김 수사관, 앞서 언론에 "특감반장 'OK' 하면 보고서 쓴다" "수없이 많다" 폭로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첩보 일부는 폐기" "적법감찰" "김 수사관이 이전 정부 관행 못버려서" 변명 막나가는 문재인 정권의 실태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차별 사찰을 벌여 온 사실이 밝혀졌네요. 집권 기간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을 이용해 언론사, 야당 정치인..

세상이야기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