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석대변인 4

김정은에 굽신굽신, "기립보고" 한국특사 굴욕, 정의용

김정은에 굽신굽신, "기립보고" 한국특사 굴욕, 정의용 굽신굽신 걸어 들어가면서부터 머리 숙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정은 앞에 일어서서 보고하시는 중. 기립보고. 김정은 말 열심히 받아적기. 말씀 받들어. 얼씨구. 저 왔습니다요. 굽신. 김정은의 꼭두각시 문재인. 재앙이다, 문재앙. 김정은 수석대변인 맞구만 뭐.

세상이야기 2019.03.19

3040 가장들 취업재난 사태... 정부는 "고용지표 좋아졌다"(?)

3040 가장들 취업재난 사태... 정부는 "고용지표 좋아졌다"(?)2월 전체취업 26만명 늘었지만 '경제허리' 청장년층 24만명 줄어 40대는 28년만에 최대폭 감소지난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6만명 증가해 지난 12개월간 이어진 고용 쇼크가 일단 멈췄다. 그러나 늘어난 일자리 대부분이 세금을 쏟아부어 쥐어짜낸 노인 공공 일자리이고, 경제의 허리인 30~40대 일자리는 크게 줄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2월 전체 취업자는 263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만3000명 늘었다. 작년 1월(33만4000명)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형적인 일자리 증가라는 사실이 한눈에 드러난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9만..

세상이야기 2019.03.14

'야당 원내대표 연설 방해'를 ‘나경원의 막말 파문’으로 오도하는 좌파 언론들

'야당 원내대표 연설 방해'를 ‘나경원의 막말 파문’으로 오도하는 좌파 언론들한겨레 "시정잡배식 발언, 사과해라...극우 태극기부대의 생경한 인식 전당에 끌어들인 것"경향 "저주에 가깝다...당내 극우화 기류에 최근 지지율 상승에 따른 자신감"미디어오늘 "황교안 신임 지도부 선출 이후 막말로 막말을 덮는 형국"JTBC "논란 부분 말 더듬어...저 표현에 신경쓰지 않았나 유추 가능" 억지도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뭐가 문제일까요? 발언 내용을 다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 이렇게 당부한 겁니다. 여기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나요? 이 내용은 블룸버그 외신보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도하는 언론들의 행태가..

세상이야기 2019.03.13

나경원 국회 발언 연설 방해한 민주당 규탄한 황교안 대표, 잘했다!

나경원 국회 발언 연설 방해한 민주당 규탄한 황교안 대표황교안, 의총서 "과거 극복하려던 공포정치와 뭐가 다른가…독재적 폭정에 결연히 투쟁해야""블룸버그 '수석대변인'보다 심한 뉴욕타임스 '에이전트'에도 말 못하더니, 야당에 황당한 짓"나경원, "윤리위 제소 견강부회… 야당 원내대표 입을 틀어막는 건 국민 입 틀어막는 것"앞서 여당 연설 방해현장서 "여러분 이 본회의장은 의회민주주의 전당입니다" 대응 자유한국당 황교안 지도부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12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내용 일부를 현존하지 않는 국가원수 모독죄라며 국회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한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틀째 전면대치했습니다. 민주당의 행보를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댄다는 뜻의 "견강부회"라고 질타하는 한편, 황교안 당 대표가 앞장 서 ..

세상이야기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