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2

박원순 가족, 아직도 호화 공관에서 안나갔다... 이틀 만에 청와대 퇴거한 박근혜는 들들 볶더니

박원순 가족, 아직도 호화 공관에서 안나갔다...이틀 만에 청와대 퇴거한 박근혜는 들들 볶더니박원순 유족, 종로구 호화 공관에 한달넘게 아직도 거주 중...서울시 "퇴거 절차 진행 중""예측하지 못한 특수한 상황...옮겨갈 집 알아볼 시간 필요할 수밖에 없다"박근혜 향해선 "민간인의 불법점거" "청와대 버티기" "즉시 퇴거" 등 거센 압박시민들 "박근혜에게 빨리 방 빼라고 고래고래 악 쓰던 자들은 왜 입닫고 있나?" 현직 서울시장으로 지난달 9일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전 시장의 유족들이 현재까지도 종로 가회동 공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탄핵 선고 직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당장 방 빼라'는 등의 날선 비난과 형사고발 조치까지 단행했던 현 정권 인사들이 두 달 가까이 공관을 비우지 않고 있..

세상이야기 2020.08.14

진짜 살인자는 문재인 정부다.

진짜 살인자는 문재인 정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살인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세상을 살다살다 별일을 다본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사람들이 잘못한 일이 있다고 하지만, 살인죄로 고발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써 너무나 시류에 영합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그 저의를 의심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1. 박원순의 살인죄 고발 박원순 서울시장은 3월 1일 오후 8시 무렵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과 12개 지파장을 검찰에 고발조치했다. 살인죄로 고발한 죄목과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피고발인들이 검진을 거부하고 있고, 신도들이 코로나19 전파방지를 위해서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오히려 신천지에서 정부 및 여러 지방 자치단체에 제출한 신도 명단의 누락이나 ..

세상이야기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