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2

나경원 국회 발언 연설 방해한 민주당 규탄한 황교안 대표, 잘했다!

나경원 국회 발언 연설 방해한 민주당 규탄한 황교안 대표황교안, 의총서 "과거 극복하려던 공포정치와 뭐가 다른가…독재적 폭정에 결연히 투쟁해야""블룸버그 '수석대변인'보다 심한 뉴욕타임스 '에이전트'에도 말 못하더니, 야당에 황당한 짓"나경원, "윤리위 제소 견강부회… 야당 원내대표 입을 틀어막는 건 국민 입 틀어막는 것"앞서 여당 연설 방해현장서 "여러분 이 본회의장은 의회민주주의 전당입니다" 대응 자유한국당 황교안 지도부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12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내용 일부를 현존하지 않는 국가원수 모독죄라며 국회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한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틀째 전면대치했습니다. 민주당의 행보를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댄다는 뜻의 "견강부회"라고 질타하는 한편, 황교안 당 대표가 앞장 서 ..

세상이야기 2019.03.13

문재앙의 성탄메시지... 국민을 분노하게 한다

문재앙의 성탄메시지... 국민을 분노하게 한다 문재앙이 성탄절을 맞이하여 국민들에게 성탄메시지를 보냈다. 문재앙은 25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에 박노해 시인의 '그 겨울의 시'를 인용해 이렇게 말했다. "성탄절 아침, 우리 마음에 담긴 예수님의 따뜻함을 생각한다" "애틋한 할머니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다"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길 바란다" 문재앙은 24일 하루 '올해 들어 12일째' 평일 연차휴가를 내고 25일까지 별다른 공개일정 없이 경남 양산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인 22일과 23일을 포함하면 나흘 연속 쉬는 것이다. 최근 최악의 경기침체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정 총 책임자인 대통령의 잦은 휴가에 대해 일각에서는 비판과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상이야기 201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