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에게 짜장면 물어보는 문재인 부상병에게 짜장면 물어보는 문재인북한이 설치한 목함지뢰 폭발로 두 다리를 잃고 부상당한 병사... 그는 두 다리를 잃고도 나라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부상당한 병사를 방문한 무개념 문재인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뭐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싶다든지 그런 소망 없어요?" 아... 진짜 그냥 뒤통수를 한대 갈기고 싶네요... 세상이야기 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