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부상병에게 짜장면 물어보는 문재인

ARTificial Intelly 2018. 12. 30. 00:08

부상병에게 짜장면 물어보는 문재인

북한이 설치한 목함지뢰 폭발로 두 다리를 잃고 부상당한 병사...


그는 두 다리를 잃고도 나라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부상당한 병사를 방문한 무개념 문재인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뭐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싶다든지 그런 소망 없어요?"



아... 진짜 그냥 뒤통수를 한대 갈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