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2

[외통위 국감] '급한 여자' '자취방 애인'...국정감사 자료 요청했더니 n번방 뺨칠 음란물 보낸 '저질' 민주평통

[외통위 국감] '급한 여자' '자취방 애인'...국정감사 자료 요청했더니 n번방 뺨칠 음란물 보낸 '저질' 민주평통文정부 수준 보여주나?...與김영주 "민주평통 직원이 불법 음란물 전송, 매우 심각한 내용"파일 목록에는 '급한 여자', '오줌 급한 여자' 등 눈뜨고 보기 힘든 수위의 음란물 담겨金 "민주평통이 공직기관으로서 얼마나 기강이 해이한 것 볼 수 있는 대목"네티즌들 "저질 운동권 세력" "文정부 수준 생각해보면 놀라울 것도 없다" 문재인 정부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다. 대통령 직속 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직원이 업무 시간에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수위의 음란물을 다운로드해 업무용 PC에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8일 밝혀져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연일 친북(..

세상이야기 2020.10.08

정진석 의원, 통일부 국감서 북한 리선권 망언 폭로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기업 총수들에게 다음과 같은 망언을 했다고 합니다. "아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2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정 의원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리선권이가 대한민국 기업 총수들에게 왜 그런 핀잔을 준거냐?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에 대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렇게 답변했다고 합니다.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 북측에선 남북관계가 속도를 냈으면 하는 게 있다." 아니,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편입니까?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제발 좀 국민을 대표하기 바랍니다. 왜 이런 뻔한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도 북한을 감싸고 돕니까. 리선권인지 뭔지... 이 인간은 왜 이렇..

세상이야기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