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3

박근혜 가짜뉴스의 실태를 파헤친다

박근혜 가짜뉴스의 실태를 파헤친다 박근혜 가짜뉴스란 박근혜라는 인간에 대한 인격살인을 위해 제도권 언론들이 자행한 왜곡, 과장, 거짓 뉴스를 뜻한다. 2016년 9월 미르 재단 및 K 스포츠 재단 관련 보도를 시작으로 최순실 관련 보도들이 쏟아졌다. 이를 근거로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나왔으며 국회는 언론 보도를 근거로 아무 사실확인도 없이 탄핵소추안을 만들어 가결시키고, 헌재는 이를 받아들여 헌법을 유린했다. 검찰과 특검은 언론의 가짜 뉴스를 토대로 짜맞추기 수사를 해서 박근혜 대통령과 주변 인물들을 기소, 구형하고, 법원은 직접증거는 하나도 없이 전무후무한 중형을 선고하였다. 위법한 결정들이 합법을 가장하여 일사천리로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제도권 전체가 도덕적으로 총체적 파산을 하여 일말의 양심..

세상이야기 2020.03.05

'야당 원내대표 연설 방해'를 ‘나경원의 막말 파문’으로 오도하는 좌파 언론들

'야당 원내대표 연설 방해'를 ‘나경원의 막말 파문’으로 오도하는 좌파 언론들한겨레 "시정잡배식 발언, 사과해라...극우 태극기부대의 생경한 인식 전당에 끌어들인 것"경향 "저주에 가깝다...당내 극우화 기류에 최근 지지율 상승에 따른 자신감"미디어오늘 "황교안 신임 지도부 선출 이후 막말로 막말을 덮는 형국"JTBC "논란 부분 말 더듬어...저 표현에 신경쓰지 않았나 유추 가능" 억지도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뭐가 문제일까요? 발언 내용을 다시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 이렇게 당부한 겁니다. 여기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나요? 이 내용은 블룸버그 외신보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보도하는 언론들의 행태가..

세상이야기 2019.03.13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경제는 팩트와 다른 '가짜뉴스' 반복, 안보는 '공허한 낙관론' (전문 있음)

2019년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경제는 팩트와 다른 '가짜뉴스' 반복, 안보는 '공허한 낙관론'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두번째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문은 경제 분야에서는 팩트와 다른 '가짜뉴스'를 언급했고 대북, 안보 분야에서는 엄중한 현실과 동떨어진 '장밋빛 낙관론'으로 일관했다. 지난해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그나마 '북핵문제 (해결)'를 네차례 언급한 것과 달리, 올해 신년사에선 '북핵'이 사라졌고 "한반도 비핵화"만이 1회 등장했다. 친북적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이런 문구로 포장했다. "평화가 곧 경제다" (미친x... 내가 곧 니 애비다... 이 말하고 뭐가 다르냐...) 북한 정권의 '현금 창구' 역할을 하던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에 대한 김정은의 재개 요구에..

세상이야기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