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에게 짜장면 물어보는 문재인
북한이 설치한 목함지뢰 폭발로 두 다리를 잃고 부상당한 병사...
그는 두 다리를 잃고도 나라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부상당한 병사를 방문한 무개념 문재인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 뭐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싶다든지 그런 소망 없어요?"
아... 진짜 그냥 뒤통수를 한대 갈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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