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2

여가부, 동성애 조장하고 성관계 외설적으로 묘사하는 동화책 대거 초등학교에 비치해 물의

여가부, 동성애 조장하고 성관계 외설적으로 묘사하는 동화책 대거 초등학교에 비치해 물의여가부의 ‘나다움 어린이책’ 분석“동성애를 ‘정상’으로 가르치며, 성관계 과정을 지나치게 자세하고 외설적으로 묘사”“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청소년 서적으로 분류된 책을 여가부가 초등학교에 배포” 여성가족부가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제공한 약 200종의 도서들 가운데 일부가 동성애를 정상화하고 남녀 간 성관계를 외설적으로 묘사하는 등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여가부는 지난 2018년 12월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019년 134종을 포함해 총 199종의 도서 목록을 자료집으로 구성해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나다움 어린이책’을 배포하고 있다. 올해는..

세상이야기 2020.08.15

미친 중학생 교과서 성교육 내용 논란

미친 중학생 교과서 성교육 내용 논란교과서가 미쳤다... (미친 인간들이 설치더니 애들 교육까지 망친다)중학생에게 10가지 피임법 알려주며 “콘돔 찢어지지 않게 조심하라”학부모들 “아이 넷 가진 나도 모르는 낯 뜨거운 내용들...성해방 공교육 용납할 수 없어” 전문가들 “방어적·도덕적 성교육 필요...에이즈 주된 경로에 ‘동성 간 성관계’ 명시해야” 현행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의 급진적 '성교육'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중학생에게 무려 10가지나 되는 피임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자신이 선택한 피임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사용 도중에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학부모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중고교 보건,기술가정 교과서들을 분석한 결과 들샘 중학교 보건 교과서(한미란 외, 2009)..

세상이야기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