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

여가부, 동성애 조장하고 성관계 외설적으로 묘사하는 동화책 대거 초등학교에 비치해 물의

여가부, 동성애 조장하고 성관계 외설적으로 묘사하는 동화책 대거 초등학교에 비치해 물의여가부의 ‘나다움 어린이책’ 분석“동성애를 ‘정상’으로 가르치며, 성관계 과정을 지나치게 자세하고 외설적으로 묘사”“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청소년 서적으로 분류된 책을 여가부가 초등학교에 배포” 여성가족부가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제공한 약 200종의 도서들 가운데 일부가 동성애를 정상화하고 남녀 간 성관계를 외설적으로 묘사하는 등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여가부는 지난 2018년 12월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019년 134종을 포함해 총 199종의 도서 목록을 자료집으로 구성해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나다움 어린이책’을 배포하고 있다. 올해는..

세상이야기 2020.08.15

올해 초등학교 국정교과서, '홋카이도 개척관련 일본인' 사진을 '강제노역 우리 민족'으로 왜곡

올해 초등학교 국정교과서, '홋카이도 개척관련 일본인' 사진을 '강제노역 우리 민족'으로 왜곡'日홋카이도에서 강제사역당한 일본인'사진을 '강제 노역에 동원된 우리 민족'으로 소개 '열무당' 사진을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었던 곳 '연무당'이라며 게재 촛불집회 사진 게재하며 "우리 사회 공동의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법" (???) 올해 신학기에 나온 초등학교 국정교과서가 제2차 세계대전 전 일본 홋카이도 개척 과정에서 악덕 토목업자에게 강제사역당한 일본인들 사진을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의 강제 노역에 동원된 우리 민족'이라고 왜곡한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11일 역사관련 민간 연구소인 국사교과서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6-1의 54쪽에 '강제노역에 동원된 우리 민족'..

세상이야기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