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눈물, 울어버린 청년대표, 좀 혼나야 됩니다(2018년 4월 1일 청와대 시민단체 간담회) 지난 4월 1일 시민단체 간담회에 초청을 받은 청년단체 대표라는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고 합니다. 그 청년은 좀 혼나야 합니다. 그 청년같은 사람을 보면 전형적인 우리나라 좌익들이 길러낸 그런 국가관이나 심성을 갖고 있는 아주 나약한 인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청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부가 청년의 삶에 대해서 진중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찾기 힘들다. 청년 정책은 행정실무 중심 논의에 빠져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정권이 바뀌었는데 청년 정책은 달라진 것이 없다. 부처의 준비나 의지는 약하고 대처도 부족하다. 청년 정책 담당 비서관도 없고 담당 부서도 없어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