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2

미친 문재앙 정부... 2018 국방백서에서 "북한군은 우리의 적" 삭제한다

미친 문재앙 정부... 2018 국방백서에서 "북한군은 우리의 적" 삭제한다 문재인 정권 출범 후 국방부에서 처음 발간하는 '2018 국방백서'에서 다음과 같은 문구를 모두 삭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다" 현재 '2016 국방백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사이버 공격 등을 주요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이런 위협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 주체인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 문구는 북한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감행한 2010년 말에 발간된 '2010 국방백서'부터 포함됐습니다. 2018 국방백서 내 '북한군은 우리의 적' 문구 삭제가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은 전임 송영무 장관 체제의 국방부였던 올해 8..

세상이야기 2018.12.26

북한에게 돈 갖다바치는 임종석 비서실장의 정체와 행태를 고발한다

북한에게 돈 갖다바치는 임종석 비서실장의 정체와 행태를 고발한다국방TV의 제작담당 간부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북한으로부터 저작권 대행을 위임받았다는 단체 관계자였습니다. 그 관계자는 북한 관련 프로그램에 쓰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영상과 미사일 발사 장면 등을 문제 삼았습니다. 즉, 북한TV의 영상이니 돈을 내야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국방TV측은 군장병들에게 확고한 대북관을 갖추도록 초점을 맞추는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대남 비난 영상까지 북한에 돈을 건네주고 써야 한다니, 무척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북한의 방송에 저작권을 요구하는 관계자는 북한사람도 아닌 한국 사람이 만든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실..

세상이야기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