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5

'부동산 어벤저스' 온라인 후끈...집택 김조원,목포 손혜원,반포 노영민 등 13인 '부동산 달인' 등극

'부동산 어벤저스' 온라인 후끈...집택 김조원,목포 손혜원,반포 노영민 등 13인 '부동산 달인' 등극'노영민의 절세 특강', '이해찬의 부동산 종합', '이낙연의 절세/타이밍' 등 풍자 정부과 여권 인사들이 모인 '부동산 어벤저스 강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됐다. 부동산을 통해 시세차익을 거둔 자, 다주택자 등을 마치 범죄자로 몰아가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처신해왔던 '내로남불'을 비꼰 것이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1교시 '최정호의 주택 세팅 기초'를 시작으로 13교시 '이낙연의 절세/타이밍' 등 총 13강좌로 구성된 포스터가 올라왔다. 1교시 '주택 세팅 기초'의 일타 강사로 소개된 최정호 국립항공박물관장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명됐다가 주택 3채..

세상이야기 2020.08.15

"봉투가 어디갔지?" 수해성금 봉투 찾으려 더듬거리다 발길 돌린 이해찬 대표... 개콘 뺨치는 몸개그 시연.

"봉투가 어디갔지?" 수해성금 봉투 찾으려 더듬거리다 발길 돌린 이해찬 대표... 개콘 뺨치는 몸개그 시연.이해찬 대표가 14일 KBS에 이재민 돕기 성금 기부하려다 봉투를 깜박하는 바람에 발길을 돌리는 어처구니 없는 장면을 연출하시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KBS 생방송에 출연해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려다가 봉투를 찾지 못해 돌아가는 웃지 못 할 촌극이 벌어졌다. 이 대표는 14일 오후 KBS 1TV 특별생방송 ‘수해 극복 우리함께’에 출연했다. 다음은 이 날 이 대표가 남긴 말들이다... “안성과 철원 두 군데를 다녀왔는데 침수가 심하고 물이 사람 키에 가까울 정도” “가전제품과 옷가지들이 흙탕물에 빠져서 복구를 하고 있다” “철원은 민통선 안에 있어 지뢰가 떠내려와 제거하는 ..

세상이야기 2020.08.14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모독’ 했다 주장하는 민주당, 그러나 싸늘한 여론 반응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모독’ 했다 주장하는 민주당그러나 싸늘한 여론 반응전희경 한국당 대변인 "2년 전 국민 지탄받은 '누드 전시회' 연 표창원이 '저질' 운운하니 민망"표창원,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나경원 발언 거론하며 "질 낮다, 해당 발언은 우리 국회법상 국회의원의 품위 규정에도 반해" 주장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하수인"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 이 내용을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서 말을 하니까 요즘 민주당이 정말 난리입니다. 뭐 이해찬 대표부터 시작해서 오늘 아침에는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저질, 참담하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요. 이렇게 민주당과 청와대가 난리를 치지만, 국민들의 여론과 그 반응은 아주 싸늘합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나경원 ..

세상이야기 2019.03.13

2019년 새해 문재인 정권 전망... 망조가 들었다!

2019년 새해 문재인 정권 전망... 망조가 들었다!2019년 문재인 정권의 망조 12가지문재인 정권의 폐퇴가 불가피하다. 회복하거나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왜? 지엽적인 문제가 아닌, 구조적이고 본질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가지와 잎에 있는 것이 아니라 뿌리에 있기 때문이다. 이미 문재인 정권의 추락을 알리는 낙엽들이 떨어지고 있다. 올해는 낙엽이 아니라 가지가 부러지고 줄기가 꺾이는 일들이 생길 것이다. 왜? 정권의 핵심담당자들의 뇌가 바뀔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좌파운동을 해왔고 그런 식으로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그런 식으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에게 어떤 피해가 생기더라도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정책을 바꾸는 것이 자신들의 체면과 이익과 내부결..

세상이야기 2019.01.03

문재앙이 북한에게 연방제 약속했나?

문재앙이 북한에게 연방제 약속했나?어제 개성서 남북철도연결 착공식 북한 "남 눈치 보며 휘청거려선 '통일연방' 실현 못해" 북한 철도 부상, 연방제 이례적 거론 김윤혁 북한 철도성 부상(차관 격)은 26일 개성 판문역(驛)에서 열린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남의 눈치를 보며 휘청거려서는 어느 때 가서도 민족이 원하는 통일연방을 실현할 수 없다" (누가 통일연방을 실현하기로 약속했나?) "북남 철도·도로 사업의 성과는 우리 온 겨레의 정신력과 의지에 달려 있다" "북남 철도·도로 협력의 동력도 민족 내부에 있고 전진 속도도 우리 민족의 의지와 시간표에 달려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정부 고위 인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

세상이야기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