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

여가부, 동성애 조장하고 성관계 외설적으로 묘사하는 동화책 대거 초등학교에 비치해 물의

여가부, 동성애 조장하고 성관계 외설적으로 묘사하는 동화책 대거 초등학교에 비치해 물의여가부의 ‘나다움 어린이책’ 분석“동성애를 ‘정상’으로 가르치며, 성관계 과정을 지나치게 자세하고 외설적으로 묘사”“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청소년 서적으로 분류된 책을 여가부가 초등학교에 배포” 여성가족부가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제공한 약 200종의 도서들 가운데 일부가 동성애를 정상화하고 남녀 간 성관계를 외설적으로 묘사하는 등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여가부는 지난 2018년 12월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019년 134종을 포함해 총 199종의 도서 목록을 자료집으로 구성해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에 ‘나다움 어린이책’을 배포하고 있다. 올해는..

세상이야기 2020.08.15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눈물, 울어버린 청년대표, 좀 혼나야 됩니다 (2018년 4월 1일 청와대 시민단체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눈물, 울어버린 청년대표, 좀 혼나야 됩니다(2018년 4월 1일 청와대 시민단체 간담회) 지난 4월 1일 시민단체 간담회에 초청을 받은 청년단체 대표라는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고 합니다. 그 청년은 좀 혼나야 합니다. 그 청년같은 사람을 보면 전형적인 우리나라 좌익들이 길러낸 그런 국가관이나 심성을 갖고 있는 아주 나약한 인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청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부가 청년의 삶에 대해서 진중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찾기 힘들다. 청년 정책은 행정실무 중심 논의에 빠져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정권이 바뀌었는데 청년 정책은 달라진 것이 없다. 부처의 준비나 의지는 약하고 대처도 부족하다. 청년 정책 담당 비서관도 없고 담당 부서도 없어서 이런..

세상이야기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