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3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정리... 촛불의 정체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정리... 촛불의 정체 신재민 사무관 사건. 신재민 사무관은 전형적인 공익제보자입니다.공익자 보호법, 공익신고보호법. 모두 민주당 쪽에서 서둘러서 만들었던 법이죠. 신재민과 김태우 수사관 같은 경우 공익신고의 범주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기재부나 청와대에서 이 두 사람을 기밀누설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기재부 경우에는 '사실이 아니다, 기밀누설이다' 이렇게 말이 안되는 모순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데 기밀누설이라니요? 말이 됩니까?? 사실이어야 기밀누설이 성립이 됩니다!!! 원래 공익신고는 극심한 양심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엄격한 기준이 있습니다. 고영태나 노승일처럼 아무나 내지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손혜원 같은 인간들은 뭣..

세상이야기 2019.01.08

추악하게 늙은 손혜원의 이중잣대

추악하게 늙은 손혜원의 이중잣대 문재인 정권 청와대와 여당의 '공익제보'에 대한 내로남불 행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증스러울 정도'의 이중잣대가 논란이 되고 있다. 2016년 이른바 '최순실 국정조사위원'으로 활동할 때 고영태 씨 등 최순실씨 측근 출신 폭로자들을 "의인(義人)"으로 치켜세웠던 손혜원 의원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공개 기자회견 이튿날인 3일 오전 '자살 예고'와 함께 잠적(오후 중 생존 확인)해 파문이 일기 직전, 페이스북에 추측을 가장해 이렇게 단언하며 비방했다. "(기재부 내부 폭로로) 신재민은 진짜로 돈!!!을 벌러 나온 것이다" "나쁜 머리 쓰며 '의인'인 척 위장하고 순진한 표정을 만들어내며 청산유수로 떠드는 솜씨가 가증스..

세상이야기 2019.01.03

2019년 새해 문재인 정권 전망... 망조가 들었다!

2019년 새해 문재인 정권 전망... 망조가 들었다!2019년 문재인 정권의 망조 12가지문재인 정권의 폐퇴가 불가피하다. 회복하거나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왜? 지엽적인 문제가 아닌, 구조적이고 본질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가지와 잎에 있는 것이 아니라 뿌리에 있기 때문이다. 이미 문재인 정권의 추락을 알리는 낙엽들이 떨어지고 있다. 올해는 낙엽이 아니라 가지가 부러지고 줄기가 꺾이는 일들이 생길 것이다. 왜? 정권의 핵심담당자들의 뇌가 바뀔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좌파운동을 해왔고 그런 식으로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그런 식으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에게 어떤 피해가 생기더라도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정책을 바꾸는 것이 자신들의 체면과 이익과 내부결..

세상이야기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