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5

박원순 가족, 아직도 호화 공관에서 안나갔다... 이틀 만에 청와대 퇴거한 박근혜는 들들 볶더니

박원순 가족, 아직도 호화 공관에서 안나갔다...이틀 만에 청와대 퇴거한 박근혜는 들들 볶더니박원순 유족, 종로구 호화 공관에 한달넘게 아직도 거주 중...서울시 "퇴거 절차 진행 중""예측하지 못한 특수한 상황...옮겨갈 집 알아볼 시간 필요할 수밖에 없다"박근혜 향해선 "민간인의 불법점거" "청와대 버티기" "즉시 퇴거" 등 거센 압박시민들 "박근혜에게 빨리 방 빼라고 고래고래 악 쓰던 자들은 왜 입닫고 있나?" 현직 서울시장으로 지난달 9일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전 시장의 유족들이 현재까지도 종로 가회동 공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탄핵 선고 직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당장 방 빼라'는 등의 날선 비난과 형사고발 조치까지 단행했던 현 정권 인사들이 두 달 가까이 공관을 비우지 않고 있..

세상이야기 2020.08.14

박근혜 가짜뉴스의 실태를 파헤친다

박근혜 가짜뉴스의 실태를 파헤친다 박근혜 가짜뉴스란 박근혜라는 인간에 대한 인격살인을 위해 제도권 언론들이 자행한 왜곡, 과장, 거짓 뉴스를 뜻한다. 2016년 9월 미르 재단 및 K 스포츠 재단 관련 보도를 시작으로 최순실 관련 보도들이 쏟아졌다. 이를 근거로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나왔으며 국회는 언론 보도를 근거로 아무 사실확인도 없이 탄핵소추안을 만들어 가결시키고, 헌재는 이를 받아들여 헌법을 유린했다. 검찰과 특검은 언론의 가짜 뉴스를 토대로 짜맞추기 수사를 해서 박근혜 대통령과 주변 인물들을 기소, 구형하고, 법원은 직접증거는 하나도 없이 전무후무한 중형을 선고하였다. 위법한 결정들이 합법을 가장하여 일사천리로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제도권 전체가 도덕적으로 총체적 파산을 하여 일말의 양심..

세상이야기 2020.03.05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모독’ 했다 주장하는 민주당, 그러나 싸늘한 여론 반응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모독’ 했다 주장하는 민주당그러나 싸늘한 여론 반응전희경 한국당 대변인 "2년 전 국민 지탄받은 '누드 전시회' 연 표창원이 '저질' 운운하니 민망"표창원,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나경원 발언 거론하며 "질 낮다, 해당 발언은 우리 국회법상 국회의원의 품위 규정에도 반해" 주장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하수인"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 이 내용을 나경원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서 말을 하니까 요즘 민주당이 정말 난리입니다. 뭐 이해찬 대표부터 시작해서 오늘 아침에는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저질, 참담하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던데요. 이렇게 민주당과 청와대가 난리를 치지만, 국민들의 여론과 그 반응은 아주 싸늘합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나경원 ..

세상이야기 2019.03.13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정리... 촛불의 정체

신재민 사무관, 김태우 수사관 사건의 정리... 촛불의 정체 신재민 사무관 사건. 신재민 사무관은 전형적인 공익제보자입니다.공익자 보호법, 공익신고보호법. 모두 민주당 쪽에서 서둘러서 만들었던 법이죠. 신재민과 김태우 수사관 같은 경우 공익신고의 범주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기재부나 청와대에서 이 두 사람을 기밀누설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기재부 경우에는 '사실이 아니다, 기밀누설이다' 이렇게 말이 안되는 모순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데 기밀누설이라니요? 말이 됩니까?? 사실이어야 기밀누설이 성립이 됩니다!!! 원래 공익신고는 극심한 양심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엄격한 기준이 있습니다. 고영태나 노승일처럼 아무나 내지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손혜원 같은 인간들은 뭣..

세상이야기 2019.01.08

외교왕 문재인의 A4 용지 외교 현장...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외교왕 문재인의 A4 용지 외교 현장부끄러움은 국민의 몫미국 부통령 접견장에서 A4 대본 읽은 문재앙의 결례문재앙이 미국 펜스 부통령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눈을 쳐다보지 않고 A4 용지의 대본대로 줄줄 읽는 장면... 접견 자리는 공식 회견이 아니라 가벼운 환담의 자리인데 문재앙은 써온 대본대로 읽어내려가는 외교 결례와 추태를 보였다. 서양에서는 눈을 마주보고 대화하지 않는 것을 큰 결례로 여기는데, 문재앙의 이런 비매너에 참석자들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문재앙 지지자들은 영어라서 보고 읽었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으나, 그것은 한국어였다. 그렇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접견 방식은 어땠을까? 확인결과, 얼굴을 마주 보도록 좌석을 배치하고 대본이나 연설문 없이 허심탄회하게 환영하는 따뜻한 말과 미소로 맞이하여, 상대..

세상이야기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