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칠성시장 방문한 문재인
대한민국 무장해제 해놓고 자기만 살벌한 중무장경호
지난 3월 22일, 대구칠성시장을 방문한 문재인. 아니 문재앙. 중무장한 경호원들을 대동했다.
대한민국은 무장해체 시켜놓고, 정작 자기는 기관총으로 중무장한 경호원들을 데리고 다닌다.
북한 김정은은 평화로운 인물이고, 대구 시장상인들은 위험인물-폭력세력이란 말인가?
국민은 북핵인질 만들어놓고, 자기 목숨은 지키겠다는 문재앙.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싸늘하다.
"국민들은 북핵 인질로 만들어 놓고 자기는 무엇이 두려워 중무장 경호를 받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민들은 온통 김정은의 핵폭탄과 군사적 폭력에 노출시켜놓은 채자기 목숨은 저렇게 아깝다는 것인가"
"군사합의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무장은 완전히 해체해놓고 자기 하나의 몸은 저런 살벌한 중무장 경호가 필요하다는 것인가"
"여기가 러시아나 중국 수준인가? 아프리카라면 또 모르겠다"
"국민들은 김정은을 의심하는데 문재인은 김정은과 한패가 돼 국민을 의심한다"
이런 자가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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