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잉글리쉬매일 아침 출근길 교통체증에 질려버린 한 독일인 남성이 수영으로 헤엄쳐서 출근하는 방법을 택해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강을 따라 2km 정도 수영해서 사무실까지 출근한다고 하는데,우리나라로 치면 종로에 거주하는 사람이 한강을 헤엄쳐서 강남 신사동으로 출근하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이 남자가 왜 이렇게 출근하게 되었는지, 자세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읽으며 공부해봅시다! [기사원문] Man swims to work every day to beat traffic10th August, 2017 A German man has started swimming to work after he got fed up with commuting. Benjamin David, 40, got tired of b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