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 국감] '급한 여자' '자취방 애인'...국정감사 자료 요청했더니 n번방 뺨칠 음란물 보낸 '저질' 민주평통文정부 수준 보여주나?...與김영주 "민주평통 직원이 불법 음란물 전송, 매우 심각한 내용"파일 목록에는 '급한 여자', '오줌 급한 여자' 등 눈뜨고 보기 힘든 수위의 음란물 담겨金 "민주평통이 공직기관으로서 얼마나 기강이 해이한 것 볼 수 있는 대목"네티즌들 "저질 운동권 세력" "文정부 수준 생각해보면 놀라울 것도 없다" 문재인 정부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다. 대통령 직속 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직원이 업무 시간에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수위의 음란물을 다운로드해 업무용 PC에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8일 밝혀져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연일 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