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윤도한, 파장과 막장으로 치닫는 문재인 정권 윤도한 소통수석이라는 자가 기자들과 이야기하면서 화를 냈다고 합니다. 김의겸도 기자들에게 화를 냈었다고 합니다만. 지금 김의겸이 벌여놓은 짓을 보면 그 자체로 약간 파장 분위기입니다. 10억이 넘어가는 대출을 부인 이름으로 받을 때, 남편이 보증을 안해주면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김의겸 본인 자필 서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내가 상의없이 일을 처리했다, 그래서 몰랐다고 하는 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보증을 반드시 해주는 과정이 있고 그 대출을 받을 때는 LTV, DTI 이런 규정들이 있습니다. 그 규정들을 지키면 그런 보증을 받기 어렵습니다. 그 많은 돈을 배수가 넘는 대출을 해주려면 이건 특혜대출이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김의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