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문재인을 가지고 노는 북한 김여정, 김정은 남매

ARTificial Intelly 2020. 3. 6. 00:23

문재인을 가지고 노는 북한 김여정, 김정은 남매

김여정, 누구인가?

2018년 2월 10일 청와대에서 김여정

김여정(金與正, 1988년 9월 26일 - )은 김정일과 고용희 사이의 딸로, 김정은의 여동생이다. 2019년말 노동당 7기 5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의 후계자로 비공개로 내정되었다는 설이 있다. 2020년들어 측근 간부들이 "경애하는 김여정 동지"라 부른다는 주장도 있다. 김정은의 건강이 거동이 불편한 정도로까지 악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이므로 김여정이 실제로 전면에 나서 지시도 내리는 등 후계자 행세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011년 전까지 공개 석상에 보이지 않았으나, 2011년 1월 14일에 싱가포르 공연장에서 김정일의 차남인 김정철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자동차에 타는 모습을 KBS가 포착하였다. 또한 친아버지인 김정일 사후 영결식장에서 포착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김정일 비서실에서 비서로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1년 12월 28일, 김정일 장례식때 당시 처음 모습을 공개했다. 그 이후 김정은의 아내라는 설이 나돌았으나, 김정일의 사녀로 알려졌다. 김여정은 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행사과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다고 한다. 2015년 1월초 최룡해의 차남 최성과 결혼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가계도


문재인을 가지고 노는 북의 남매

호위사령부 숙청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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